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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_ 전라북도 유도회 최동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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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유도꿈나무 육성위해 헌신적 노력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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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7일(금) 14:4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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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달 30일, 전라북도는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8개 분야로 나뉜 수상부문 중, 고창의 최동훈 전라북도 유도회 회장은 체육분야 대상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은 각 분야에서 가장 큰 성과를 내고 노력한 단 한 명에게 돌아가는 영예로운 상이다. 수상자 결정 소식을 들은 최동훈 회장은 어떤 기분일까? 이번호 <고창신문>에서는 전라북도 유도회 최동훈 회장을 만나보았다.
- 편집자 주
▶ 제19회 자랑스런 전북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셨습니다.
= 제겐 과분한 자리입니다. 누가 이 자리에 있었더라도 그 공로를 인정받았을 텐데, 하필 제가 앉아있었을 뿐인 것 같습니다. 다른 선·후배들 중에도 훌륭한 체육인들은 많습니다. 다만 좀 더 잘 하라는 채찍질이라고 여기고 열심히 임할 생각입니다.
▶ 선정이 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전라북도 유도회를 이끌며 성적이 좋았던 것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지난해 경기도권과 서울을 모두 꺾고 전라북도에서 소년체전 전국 1위를 거머쥔 좋은 사건이 있었죠. 저도 가슴 졸이며 기다렸지만, 정말 전무후무한 일이었습니다. 전북은 항상 10위권 내에 머무는 정도만 되어도 성공으로 여기거든요. 또, 몽골에서 열린 2012 몽골월드컵 국제 유도대회에서도 종합1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한 점도 영향을 끼친 것 같습니다.
저 혼자 잘 한다고 해서 받을 수 있는 상이 아닙니다. 회장을 맡고 보니 이런 영광스러운 일이 다 생기는 것 같아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함께 노력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힘쓰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고인돌배유도대회나 전국대학연맹대회, 또 동아시아 유도대회 등 크고 작은 대회를 고창에서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창인이자 전라북도 유도회 회장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일뿐입니다.
꼭 유도가 아니더라도 스포츠나 레저 대회 등을 유치할 수 있다면, 지역인지도뿐만 아니라 경제적 파급효과도 함께 가져올 수 있게 됩니다. 군립체육관이 국제규격에 맞춰진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 앞으로 체육발전을 위해 어디에 중점을 둘 계획입니까?
= 앞으로도 지금처럼 전국대회를 꾸준히 유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창군 내에 유도가 남녀노소 누구나 배우는 자연스러운 스포츠가 되길 바랍니다. 도민과 군민의 건강을 위해 유도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싶습니다.
또, 미래에 우리나라 체육계를 이끌어갈 유도 꿈나무들을 키우고 싶습니다. 현재 초·중학교 유도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앞장서서 이끌어갈 방침입니다.
▶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하신다면?
= 올해로 8년째 전라북도 유도회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자랑스러운 전북인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어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4년 뒤인 2016년,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기회가 되는 대로 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하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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