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국화 옆에서] 시문학관으로의 초대”

질마재문화축제 오는 11월 3일까지

2014년 10월 29일(수) 11:37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한국 문학사의 한 획을 그은 미당 서정주 시인의 시문학 정신을 지역민의 축제로 승화시킨 질마재문화축제 미당문학제가 지난 24일 개최되어 오는 11월 3일까지 고창군 부안면 미당시문학관 일원에서 11일간 펼쳐진다.
재단법인 미당시문학관(이사장 법만)과 질마재문화축제위원회(위원장 조병균), 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가 주최하고 고창군, 농협고창군지부, 중앙일보,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 한수원 (주)한빛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나를 키운 건 팔할이 바람이다! 시인의 마을로 떠나는 가을여행”이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경관과 시문학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을 사로잡는다.
서정주 시인은 대표작 「국화 옆에서」를 통해 찬바람이 부는 계절 가을에 피는 국화의 인고를 노래했다. 이번 축제를 준비한 주민들 역시 관광객들의 눈앞에 펼쳐질 절경을 위해 약 20여 km의 주요 도로변 및 미당 묘소 일원 3만여 평에 국화밭을 조성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축제장 일대는 노란 물결로 가득 차 장관을 이뤘다.
기념식은 오는 11월 1일 3시에는 시문학관 특설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념식에 앞선 사전행사에는 ‘희나리’로 유명한 가수 구창모, 대표곡 ‘난 바람 넌 눈물’을 부른 백미현이 초청공연을 펼친다. 또한 같은 날 미당 시문학관 내에서는 ‘시와 일상적 창작’이라는 제목으로 시인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관광객 참여행사로 막걸리 시음회, 국화길 보물찾기 등도 준비되어 있다.
상시 행사로는 먹거리 장터, 지역 농·특산품 전시판매, 굴렁쇠·널뛰기·볏짚공예 등의 전통놀이, 에이브러쉬 타투체험, 시화전 전시 등 문학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오는 11월 2일에는 미당 시문학관내에서 미당백일장대회 및 시상식도 개최될 예정이다.
재단법인 미당시문학관 법만 이사장은 “아름다운 경관과 운치 있는 시를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청정 고창의 건강하고 운치 있는 축제를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우람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