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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원암 오광석’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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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까지 고창 문화의전당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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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9일(수) 11:4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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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원암 오광석 선생의 세 번째 개인전이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오는 31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이번 개인전은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이백의 ‘춘야원도리원서(=春夜宴桃李園序, 봄 밤 복숭아밭 연회에 붙여)’를 비롯하여 ‘동백꽃’, ‘선운사 동구’ 등을 문인화, 전각, 전서, 금문 등 각 서체를 통해 작가가 그간 붓을 통해 실어왔던 예술혼을 느낄 수 있는 자리다.
2년 전까지 직업군인으로 재직했던 작가는 “특전사령부에서 근무하던 시절 서예를 만났다. 일과 후 술을 마시던 시간들은 무의미했고, 이처럼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서예를 시작했다. 그게 벌써 30여 년 전이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오랜 친구처럼 붓과 함께 한 세월을 되짚어보는 것은 중요한 의미”라며 “고향인 고창에서 세 번째 개인전을 열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원암 선생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안중근 장군의 생애와 필묵으로 본 정신 세계’로 안중근 의사의 순국 100주년을 기념하기도 했다.
한편, 원암 오광석 선생은 전북미술대전, 한국 서예대전, 대한민국 서예대전 등 다수의 입상 경력을 자랑한다. 현재 전북무닝ㄴ화협회, 한국미술협회, 전북미술대전 초대작가 등으로도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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