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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마재축제·미당문학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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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당문학상에 나희덕 시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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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07일(금) 16:5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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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질마재문화축제·미당문학제 기념식이 지난 1일 고창군 부안면 미당시문학관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날 박우정 고창군수, 김춘진 국회의원, 이상호 군의회의장 및 김기현·이봉희·이경신·최민규·박정숙 의원, 중앙일보 박정호 문화스포츠에디터, 미당시문학관 이사장 법만 선운사 주지, 조병균 질마재문화축제위원장, 이호근ㆍ장명식 도의원, 유덕근 고창농협조합장, 김영건 고창군산림조합장, 황기석 고창소방서장, 송영래 고창문화원장 등 1,000여명이 기념식에 참석하여 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식전행사는 천상병 시인 기념사업회의 문학콘서트,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 회원들의 시낭송, 가수 구창모과 백미현의 축하공연으로 마련됐다. 본 행사는 기념식, 미당문학상 시상, 미당 시 댓글달기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미당문학제의 꽃인 올해 미당문학상 수상작으로는 나희덕 시인의 “심장을 켜는 사람”이 선정됐다. 시인은 수상소감을 통해 “미당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 아닌 끊임없는 노력가였다”며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유 역시 앞으로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미당시문학관 법만 스님은 축사를 통해 “금년에는 슬프고 가슴 아픈 날들이 유난히 많았다”며 “이런 때일수록 문학인들이 국민에게 힘을 줘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법만 스님은 “내년은 미당 선생 탄생 100주년인 만큼 더욱 성황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2014 질마재문화축제·미당문학제는 지난 3일을 마지막으로 11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내년을 기약했다.
하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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