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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 한방울 툭... 붓끝에 영혼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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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한묵회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20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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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9일(수) 15:3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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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출신의 서예가들이 고창의 예술발전을 위해 모였다.
고창한묵회(회장 박진태)에서 개최하는 제2회 고창한묵회전이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렸다. 전시작들은 오는 20일까지 전시되게 된다.
개막식은 지난 14일에 개최되었다. 개막식에는 고창한묵회 회원 20명(남초 고복례, 송제 김관진, 지석 김배선, 예당 김연중, 덕인 김영돈, 해석 김용귀, 석곡 김재엽, 약산 라서경, 석림 박연순, 성무 박진태, 지연 방기옥, 근정 서주선, 우공 신지훈, 경재 이남진, 성산 이순금, 남초 이진현, 석강 정재백, 보정 조국현, 사산 조성일, 송산 최인호)을 비롯하여 박우정 군수, 농협중앙회 박성일 고창군지부장, 고창농협 유덕근 조합장, 대산농협 이동현 조합장, 산림조합 김영건 조합장, 김기현·박정숙 고창군의원 등 단체장 및 관람객들이 대거 찾아와 성황을 이뤘다.
박진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예의 길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고향의 친우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우리 고창한묵회 회원들은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고향에 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회장은 “우리 민족예술의 근간인 문자의 예술적 표현이 서예에서 우러나왔다”며 “이번 전시회가 정신문화의 고장 고창의 예술발전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한묵회는 예술의 정수를 추구하는 고창출신 서예가들이 모인 단체다. 예향 고창의 맥을 잇고 고향의 예술발전에 기여하고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고창출신의 서화 후진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서예활동, 정보교환 및 회원간의 친목과 자기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고창한묵회는 오는 20일 고창전을 끝내고 서울 경인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12월 17일부터 일주일 간 서울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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