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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산업 허브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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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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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02일(화) 12:2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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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 24일, 전통문화와 생명의 땅 전북에서 미래 핵심인 탄소산업을 싹 틔우고 결실을 맺게 할 전북창조경제센터 출범식에 박근혜 대통령 등 100여명의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대구, 대전에 이어 전국 3번째로 개소하는 전북창조경제센터는 대한민국 최초로 개발한 탄소섬유 신소재를 기반으로 창의적 아이디어가 어우러져 전북 성공신화 창조로 국가발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주역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미래 핵심소재인 탄소 산업의 첨단 기술 집적화를 통해 새로운 시장 창출과 함께 고유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디자인, 마케팅, 컨텐츠를 보강시켜 글로벌 비즈니스화로 승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지방 거점 센터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탄소소재를 활용한 창업과 중소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허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C'incu Program / C‘incu Platform 핵심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C'incu Program은 혁신지원 코디네이터 주관아래 우수 아이디어(기술) 발굴과 동시에 멘토링을 통해 초기 시제품 구현에서부터 단계별 사업화를 위한 맞춤형 해결책 방안 제시하며, △C‘incu Platform은 아이디어(기술) 개발자의 다양한 수요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분야별 전문지원기관의 네트워크를 결성하여 문제 해결 방안 제시한다. 또한 △기술개발과 집적에 중점을 둔 기존 혁신센터와 달리 상품의 브랜드화, 디자인 개선과 판로개척 일괄 지원으로 혁신주체들의 성공신화 확대할 방침이다.
이어 창조적 아이디어 입주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정례화하기 위해 도입한 C‘incu Platform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68개 국내 전문 지원기관이 4개 분야에 걸쳐 MOU 10개를 체결했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기존 특별 보증방식의 기업지원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출자(투자)방식의 펀드를 조성하는 등 새로운 금융 방식의 기업지원 성공 모멘텀 창출 여건 구비로 지역경제 성장 동력 확보했다.
이에 따라 탄소섬유의 원천 기술을 보유한 효성이 직접 출자하는 200억원 펀드, 상장사다리펀드에서 100억원 매칭 펀드 조성, 전북도와 효성이 공동출자한 100억원 탄소펀드 등 총 400억원 규모 펀드 조성으로 전북지역에서도 벤처기업이 태동할 수 있는 창조경제생태계환경 기반이 확충됐다. 특히,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개소 후 효성과 함께 효성공장의 R&D 조직 및 생산시설 등을 연계 활용하여 3년 이내 20개 유망 벤처기업을 육성할 방침(탄소특화 창업보육센터 개설)이어서 전북경제에 파급효과가 조기에 나타날 전망이다.
출범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혁신센터의 창업·사업화 지원 사업에 크라우드 펀딩이나 성장 사다리펀드 같은 맞춤형 투자를 결합해서 지원자금의 양과 질을 높여갈 것”이라며 “앞으로 정부는 전북 창조경제 혁신센터에서 처음으로 구체화된 원스톱·금융 융합 서비스 모델을 전국의 모든 혁신센터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개설로 전북은 탄소산업, 농생명과 전통문화산업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확보되어 전북은 물론 대한민국이 함께하는 상공신화를 창조할 수 있어 국가발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있어 주역으로 부상하게 됐다. 특히 탄소분야는 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태동되고 있는 벤처기업들의 창업환경이 창조경제센터 설립을 계기로 획기적 개선되어 아이디어 중심의 벤처 창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벤처기업들의 지역 경제발전 주체로 부상할 가능성을 지녔다는 것이 중론이다. 전북의 경우 탄소소재 산업에서의 원천기술과 응용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시장 조성 본격화가 예상되는 2020년 생산 1조원, 고용 7,100명 유발 기대된다.
또한 농생명과 전통산업 분야로는 전북창조경제센터 개소와 함께 농업진흥청 전북이전 및 국가식품클러스터 등의 집적화로 전북 농업의 강점인 종자 및 미생물 분야의 산학연 비즈니스 협력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여 농식품 가공의 지역발전 기여 확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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