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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암 신선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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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02일(화) 16:5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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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암마을
고창군 아산면 반암마을은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려지는 선운산도립공원 동북쪽을 인천강을 건너면 차일봉과 선인봉이 감싸안고 우산봉. 옥녀봉과 전좌암, 소반바위, 병바위, 탄금대, 가마바위등 기암절경이 펼쳐 보이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신신이 놀러온 반암
옛날 옛적에 반암마을 차일봉 기슭에서 혼인잔치가 크게 있다고 하여 선인봉의 신선이 내려와 옥녀의 거문고 소리와 술맛에 대취하여 넘어 지면서 차인 술병은 병(병)바위가 되고 거문고는 탄금대가 되었으며, 술상은 소반바위(盤)가 되었다 하여 호암과 반암의 지명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호남최고의 명당마을
신선이 놀러온 전설을 기반으로 仙人醉臥와 金盤玉壺, 蓮花浮水의 명당이 있다. 호남8대 명당혈중에 3개가 집중되어 있어 우리나라의 풍수지리가와 사학과 경제학과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참고로 엘지그룹 , 대한한공 초대회장, 인촌 김성수 전 부통령 증조모 묘등 명당이 산재해 있다.
백남운 생가
동양의 최고 경제학자로 알려진 동암 백남운의 생가가 반암에 있다. 경성대학 법문학부 경제학 교수를 지냈다. 1946년 조선독립동맹 경성특별위원회 의원장을 맡으면서 정계에 들어갔고, 월북 후 북한에서 교육상, 최고인민회의의장 등을 역임하였다. 《조선사회경제사(朝鮮社會經濟史)》와 《조선봉건사회경제사(朝鮮封建社會經濟史)》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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