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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 재난, 현장점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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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지사, 상황별 사례연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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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0일(수) 10:4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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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에 대해서는 끝없이 준비하고 대비하라. 현장점검은 필수다.”
도내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가 5일 출근과 동시에 긴급 재난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관계공무원들에게 이같이 말하고 “인간이 예측하기 어려운 재해․재난을 이겨내는 방법은 항상 각종 상황에 대비하는 정신과 사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지사는 특히 “건물의 깨진 유리창을 그대로 방치하면 나중에 그 지역 일대가 무법천지로 변한다는 것으로 무질서와 범죄의 전염성을 경고한 이론인 이른바 ‘깨진 유리창 이론’에 주목해야 한다”며 “정작 사소하지만 중요한 것은 소홀히 하지 않도록 현장을 꼼꼼히 점검해 잠재된 재해․재난까지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송 지사는 “개발 위주의 발전보다는 앞으로는 우리가 사는 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지켜나가는게 중요하다”며 “마을단위로 긴밀한 연계 채널을 구축해 어떠한 재해․재난이 발생해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 나가라”고 지시했다.
송 지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전체가 갈수록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잘 알 것”이라며 “공무원들은 일반 도민들에 비해 기후변화에도 매우 민감하게 여기고 평소에 연구하는 ‘거안사위(居安思危)의 업무를 펼친다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책임감도 달성하고 보람도 찾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송 지사는 “세월호와 최근 베링해에서의 어선 침몰사고시 선장들의 행동이 비교되는 것을 잘 알 것”이라며 “공무원들은 공심을 절대 잃지 말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일부터 전북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고창은 지난 4일~5일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각 시·군별로 적설량은 고창군 118mm, 전주시 78mm, 군산시 155mm, 익산시 120mm, 정읍시 210mm, 남원시 20mm, 김제시 70mm, 완주군 60mm, 진안군 175mm, 무주군0cm, 장수군140mm, 임실군140mm, 순창군60mm, 부안군28mm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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