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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충효회, 효행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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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상 노경렬 * 효부상 김은영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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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0일(수) 11:3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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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충효회(회장 고석상)는 지난 4일 우성뷔페에서 제13회 효행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충효회 고석상 회장, 정기수 고문, 농협중앙회 박성일 군지부장, 고창군산림조합 김영건 조합장을 비롯한 충효회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행상(1명), 효부상(1명), 공로패(3명), 표창패(14명)를 시상했다.
△효행상 수상자인 흥덕면 노경렬(71) 씨는 41년 동안 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모셨으며, 어머니 별세 후 아버지께서 정신이 혼미해지자 아버지의 수족이 되어 곁을 지키면서 7여년간 대소변을 받아내는 등 극진한 효성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효행상을 수상하였다.
△효부상 수상자인 고창읍 김은영(42) 씨는 맞벌이 부부로 직장에 다니면서도 혼자 사시는 친정어머니와 시아버지를 극진히 모시며 83세 시아버지가 입원해있는 동안 간병보호를 자원하여 모셔 시아버지의 병세가 차차 호전되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춘진 국회의원이 수여하는 공로패는 충효회의 김경수, 정기수 고문과 이돈우 명예회장에게 돌아갔다. 박우정 군수가 수여하는 표창패는 고석상 회장 외 13명이 수상했다.
또한 고창충효회는 시상식에 이어 강호항공고 2학년 박지선 양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고석상 회장은 “우리사회는 충효사상을 근간으로 생활해왔으며 앞으로도 효행, 효부를 발굴, 표창하여 자라나는 청소년은 물론 군민 모두의 마음에 효를 새기고자 노력해야 한다”며 “의와 예가 살아 숨 쉬는 예향의 고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회원에게 당부했다.
박우정 군수는 “취임 5개월이 지났지만 아버님께 제대로 큰 절 한번 못 올리고 이 자리에 서니 부끄러운 마음이 든다”며 “나 역시 가정에서부터 잘 하겠다. 앞으로도 충·효를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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