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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쌀 어린이집까지 지원확대

‘15년부터 시작… 각 시·군으로 신청

2015년 01월 02일(금) 16:00 [(주)고창신문]

 

전북도는 성장기 영유아의 건강한 심신발달 도모와 친환경 로컬푸드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하여 친환경쌀 급식 지원사업을 ´15년부터 어린이집까지 확대 공급한다고 밝혔다.

´14년 현재 공립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학생 25만 명 대상이었던 친환경쌀 급식지원을 15년부터 도내 어린이집으로 확대 (14년 현재 1,422개소 51,106명) 지원할 계획으로, 친환경쌀 지원 범위를 ‘07 공립유치원·초등, ‘08 중학교, ‘09 농촌 고교, ‘10 도시 고교로 확대해왔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 친환경쌀 급식지원을 위해 ‘15년 총사업비는 4억 9천 원(도비 30%, 시·군비 70%)으로 편성되었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은 각 시군에 사업을 신청하여 도내산 친환경쌀 (친환경쌀-일반쌀 차액분)을 사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도는 도내산으로 인증된 친환경쌀을 안정적으로 어린이집에 공급하고, 체계적인 친환경 공공급식 공급시스템 확립을 위해 각 시군에 구축된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센터」를 통해 도내산 친환경쌀을 어린이집에 직접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운영중인 시·군으로는 고창, 군산, 익산,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등이 있으며 전주와 정읍, 부안 등은 구축 준비 중에 있다.

또한, 본 지원사업은 전주시에서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김제시, 정읍시 등에서 자체 지원중인 사업을 광역차원으로 확대·지원함으로써 시·군과 도간 적극적인 협력소통으로 지원사업을 발굴한 모범사례로 볼 수 있다.

도 농촌활력과 조호일 과장은 “도내 친환경 로컬푸드의 안정된 판로확보로 지속적인 농촌지역 활력을 도모하고, 학교급식뿐만 아니라, 지역내 안전한 공공급식 시스템 확립을 위한 시작”임을 밝히며 “도내 어린이집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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