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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영상장비 이것만은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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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병원 의료영상 첨단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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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1일(수) 15:4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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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창종합병원은 환자들의 편의를 위해 시설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15년도 고창병원 증축조감도. | ⓒ 고창종합병원 제공 | | 현대의학에서 의료 영상장비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과거 병원에서의 치료가 의사의 경험과 지식에 의한 치료가 대부분 차지하였다면, 현대의학에서는 최첨단 의료장비의 도움을 받아 정밀한 검사를 통하여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더욱더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듯 우리가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을 때 받는 검사는 무수히 많고 또한 많은 검사를 할수록 의사는 더욱더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장비의 정확도 만큼 이를 정확히 진단해내는 판독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고창종합병원은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영상 판독으로 수준 높은 정확한 진단능력을 자랑하고 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우리가 어떤 질병이 의심 되었을 때 어떤 영상장비를 통한 검사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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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창종합병원은 최신식 DR X-ray를 운영하여 기존의 필름이나 카세트방식보다 훨씬 선명한 영상으로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 ⓒ 고창종합병원 제공 | | 1. X-RAY - 고창종합병원 최신 DR X-ray 운영
- 약 50년 전부터 사용되었던 가장 기본적인 영상촬영 장치로 X선을 인체에 투과하면 인체의 내부 구조물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한 단순 촬영은 영상의학 분야에서는 약 50년간 인체 내부의 영상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기법으로 진단 및 치료 분야에 이바지해 왔다. 단순 촬영이란 말 그대로 X선을 이용하여 조영제나 기구 등을 사용하지 않고 인체를 촬영하는 것으로, 전후 사진 또는 필요에 따라 측면 또는 대각선 촬영 등을 하게 된다. 흔히 말하는 가슴 사진, 뼈 사진 등이 이에 속한다.
- 종류: 단순 흉부 촬영, 단순 복부 촬영, 단순 골격 촬영, 단순 부비동 촬영, 단순 경부 연조직(neck soft tissue) 촬영, 유방 촬영 등
- 검사주기 : 일정한 검사 주기가 정해진 것은 아니며, 대부분 증상이 발생하면 필요시에 해당 부위를 촬영하게 된다. 흉부 단순 촬영의 경우는 직장 의료검진 등에서 기본적으로 매년 촬영한다.
- 진단질병 : 결핵, 폐렴, 폐암 또는 폐전이, 신장 결석, 장폐색증, 팔다리 또는 척추 등의 골절
X-RAY촬영은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등의 검사에 비하여 값이 싸고, 검사법이 간단하지만 X선 촬영으로 진단되는 질환들이 많이 있다. 예를 들어 단순 흉부 촬영은 결핵, 폐렴 등의 감염성 폐질환, 폐암 또는 폐전이 등의 종양성 폐질환을 진단하고 추적하는 데 유용한 검사법이며, 단순 복부 촬영은 신장 결석, 장폐색증 등의 진단에, 단순 골격 촬영으로는 팔다리 또는 척추 등의 골절 등을 진단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특히 고창종합병원은 DR X-ray 장비로서 디지털영상을 획득함으로써 기존의 필름이나 카세트방식보다 훨씬 선명한 영상으로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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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창종합병원은 멀티CT를 통해 질병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 고창종합병원 제공 | | 2. 단층촬영 (CT) - 고창종합병원 멀티CT 운영
- 컴퓨터 단층촬영(CT)은 X선 발생장치가 있는 원형의 큰 기계에 들어가서 촬영하며 단순 X선 촬영과 달리 인체를 가로로 자른 횡단면상을 획득한다. CT는 단순 X선 촬영에 비해 구조물이 겹쳐지는 것이 적어 구조물 및 병변을 좀더 명확히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대부분의 장기 및 질환에서 병변이 의심되고 정밀검사를 시행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 기본이 되는 검사법이다.
- 종류 : 복부 컴퓨터 단층촬영(CT), 뇌 컴퓨터 단층촬영(CT), 두경부 컴퓨터 단층촬영(CT), 부비동 컴퓨터 단층촬영(CT), 간 컴퓨터 단층촬영(CT), 심장 컴퓨터 단층촬영(CT), 흉부 컴퓨터 단층촬영(CT), 척추 컴퓨터 단층촬영(CT)
- 검사주기 : 증상이 있거나 해당 부위에 병변이 의심이 될 때 촬영한다.
- 부작용/후유증 : 촬영에 따른 부작용의 요인으로는 크게 조영제 주사와 X선 노출에 의한 것이 있다.
주사로 맞는 조영제는 때로 가려움증 또는 두드러기 등 과민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가려움증이나 두드러기가 발생하면담당 의사나 방사선사에게 이야기하여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 또한 이전 검사 시에 과민 반응이 발생한 적이 있다면 이에 대해서도 검사 전에 담당 의사나 방사선사에게 알려야 한다. 촬영 때 사용되는 정맥 조영제는 요오드(Iodine) 성분이 들어 있는 약제로, 이 조영제는 연조직의 X선 흡수도에 차이를 주어 병변과 정상 조직이 잘 구별되게 한다.
그러나 요오드 성분에 대한 과민 반응에 의해 약 70,000~80,000명 중 1명 정도 부작용이 있기도 하는데, 검사의 중요도가 높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을 감수하고도 검사와 조영제 주사를 권하는 것이다. 또한 신장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 조영제가 일시적으로 신장 기능을 좀 더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며, 이러한 경우는 검사 시행 전이나 시행 후에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 진단질병 : 두경부, 폐, 식도, 종격동, 간, 위장관, 뼈 등의 거의 모든 장기의 종양성 질환
몸의 거의 모든 질병이 검사 대상이 된다. 특히 두경부, 폐, 식도, 종격동, 간, 위장관, 뼈 등의 거의 모든 장기의 종양성 질환 및 외상을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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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창종합병원은 대학병원급 1.5T 8ch 자기공명영상(MRI)을 도입하여 운영 중에 있다. | ⓒ 고창종합병원 제공 | | 3. 자기공명영상(MRI) - 고창종합병원 대학병원급 1.5T 8ch MRI 도입 운영
자기공명영상은 X선을 이용한 검사인 단순 X선 촬영이나 CT와는 달리 비전리 방사선인 고주파를 이용하는 검사이므로 인체에는 사실상 해가 없다는 것이 중요한 장점 중의 하나이다. 인체에 해가 없는 자기장과 비전리 방사선인 라디오 고주파를 이용해 조영제 없이도 CT에 비해 체내 연부조직의 대조도가 뛰어나며 수소원자핵을 함유한 조직의 생화학적 특성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인체를 단면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는 CT와 유사하지만 CT에서는 인체를 가로로 자른 모양인 횡단면 영상이 위주가 되지만 MRI는 환자의 자세 변화 없이 원하는 방향에 따라 인체에 대해 횡축 방향, 세로축 방향, 사선 방향 등의 영상을 자유롭게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 종류 : 뇌 자기공명영상, 척추 자기공명영상, 근골격계 MRI, 심장 자기공명영상, 간 자기공명영상, 부인과 자기공명영상, 비뇨생식계 자기공명영상, 태아 자기공명영상
-검사방법 : 검사가 시작되면 시끄러운 기계 소리가 몇 분 간격으로 들리는데, 평소와 같이 안정된 마음으로 가만히 누워 있으면 된다. 검사 중에는 시끄러운 소리가 발생하며 이때 움직이면 안 된다.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시에 MRI실의 검사대에 약 20~40분 정도 가만히 누워있게 되며, 헤드폰을 착용하고 밴드를 이용하게 고정한다. MRI 촬영시에는 밀폐된 공간에서 원통형 검사대에 들어가서 수십분 동안 가만히 있게 되므로 폐쇄로 인한 불안감과 소음으로 인한 불편감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일부의 환자는 폐쇄공포증과 유사한 경험을 하게 될 수 있으며 이 때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사용될 수가 있다. MRI 촬영 기기에 따라서는 조용하고 부드러운 음악이나 영상이 제공되기도 하며, 과도하게 불안감을 느끼거나 MRI 촬영을 견디기 힘든 사람들에게 진정제가 투여되기도 한다. 일부 병원에는 원통형 MRI 말고도 전면이 개방되어 있는 개방형 MRI가 있어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MRI촬영 동안 진정제가 투여되었다면 MRI검사 이후에도 어지러움, 졸음이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당일 운전이나 기계 조작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집으로 데리고 갈 수 있는 책임 있는 보호자를 동반하는 것이 추천된다.
MRI촬영 소요시간은 검사 종류와 촬영 부위에 따라 짧게는 20여 분에서 1시간 이상 소요되나 1.5T 이상의 MRI 경우 20~40분으로 단축된다. 이렇듯 검사 방법과 조영제 사용 유무 뿐만아니라 장비의 성능에 따라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고창종합병원은 대학병원급 1.5T 8CH장비로 더욱 신속하고 정밀한 검사가 가능하다.
- 진단질병 : 뇌종양, 허혈성 뇌경색, 뇌출혈, 뇌감염, 뇌 기형, 퇴행성 뇌질환, 척수종양 및 다발성 경색, 자궁경부암, 전립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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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창종합병원의 초음파 검사는 영상의학과전문의가 직접 검사를 시행함으로써 진단과 설명을 함께 들을 수 있다. | ⓒ 고창종합병원 제공 | | 4. 초음파 - 고창종합병원 대학병원 급 GE S7 운영
초음파란 물이나 사람 몸 등의 매질 안에서 직진하거나 굴절하거나 반사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초음파를 수신하여 분석하여 몸 안의 구조와 특성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장비를 말한다. 초음파는 인체에 무해한 음파를 이용하므로 인체의 피해가 없고 장시간 검사가 가능하고 검사자가 다양한 각도에서 검사를 할 수 있고 고정 자세를 취하기 어려운 환자의 경우도 대부분 검사가 가능하다. 병변의 구성성분이 주로 물성분인지 아닌지 가리는데 도움이 되고 몸 바깥쪽에 위치한 병변도 검사가 가능하며 혈관등의 모양과 혈관내 피의 흐름에 대한 정보를 얻어 진단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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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정석 원장
(영상의학과 전문의) | ⓒ | | 특히 고창종합병원의 초음파 검사는 영상의학과전문의가 직접 검사를 시행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진단과 설명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 진단질병 : 간질환, 비뇨생식기, 산부인과 질환, 갑상선질환, 유방암 검사, 도플러검사(혈관이 막혔는지 보는 검사), 건강검진 기초검사
위에 나열한 영상장비들은 우리가 병원에서 가장 많이 접하고 검사받는 장비들로써 최근에는 장비의 영상이 디지털화 되면서 정확한 진단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판독 과 함께 질병의 진단이 매우 향상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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