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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오리농가 AI확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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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3만 수 긴급 살처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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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1일(수) 16:1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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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정읍 소재 육용오리 농가(사육두수 20천수)에서 발생한 AI의심증상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됐다.
지난 17일 폐사축 발생으로 신고된 정읍의 한 농가에 파견된 방역관 현지 확인결과 신경증상 등의 AI 의심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정밀검사 결과, 해당농가의 폐사체 및 임상증상에서 고병원성 AI로 의심되는 소견이 관찰됨에 따라 AI확산 예방차원으로 같은 날 긴급 살처분이 실시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이는 고병원성 AI로 확인됐다.
전북도는 최근 경기, 부산, 경남 등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가금류 관련 축산차량 및 종사자에 대해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하고 일제소독 및 방역조치를 실시한 바 있다. 살처분된 정읍의 육용오리가 AI로 확진됨에 따라 상황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형편이다.
AI가 발생한 정읍 육용오리 농장과 오염 지역 500미터 반경 내 종오리 농장에 대해서는 주말부터 이틀에 걸쳐 3만 4천 마리의 오리가 예방적 살처분 매몰처리 됐다.
전북지역에서는 지난해 11월 김제에서 AI가 발생한 이후 추가로 발견되지 않아 지난 12월 24일 방역대가 해제된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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