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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버스요금 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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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1,200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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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1일(수) 16:2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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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2월) 1일부터 전주·완주 시내버스 요금단일화가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지난 13일 전주시(시장 김승수)와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전주·완주 시내버스 요금이 내달 1일부터 단일화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주와 완주를 오가는 시내버스 요금은 1,200원으로 동일하게 적용된다.
양 시·군과 시내버스 회사는 이날 협약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편익 증진과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 요금단일화를 내달 1일부터 시행하고 노선개편(지·간선제)을 추진키로 했다.
오지마을 버스요금이 대폭 인하돼 주민들이 부담하는 버스비용을 연간 30억원 가량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현재 7천100원의 요금이 적용되고 있는 운주면 대둔산과 고당리 피묵마을 노선은 5천900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시내버스 요금단일화로 인해 발생되는 손실액(무료환승 포함)에 대해서는 양 시·군이 보전하며, 객관적 손실액 산정을 위해 ‘요금단일화 손실용역’을 실시키로 했다.
전주시민 이용비율이 60%인 경우 보전금 60%를 전주시가 부담하고 나머지 40%는 완주군이 부담하게 된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시내버스 요금단일화를 계기로 완주군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교류의 통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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