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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줄이고 환경·축산 무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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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조직개편… 이르면 28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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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7일(화) 15:4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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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12년 만에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앞둔 상황에서 이르면 28일 구체적인 인사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군민들의 관심이 새로이 구성될 고창군 행정조직으로 쏠리며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 고창군의회(의장 이상호) 제223회 임시회에서 행정기구설치 조례안 등 10건의 상정안건은 원안의결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기구신설 2과 = 축산과와 환경위생과 2개과가 새로이 출범한다. ▲명칭변경 4과 = 주민생활지원과가 ‘주민복지과’로, 행정지원과가 ‘자치행정과’로, 민원봉사과가 ‘종합민원과’로, 산림축산과가 ‘산림공원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기구폐치 2과 = 지역전략과와 살기좋은고창만들기과가 폐지되었다. ▲사업소 기구 신설 및 통폐합 = 생물권보전사업소가 신설되고 환경위생사업소가 폐지되었다.
조례안에 따르면 고창군 조직개편은 다음과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청기구 및 담당 개편 = 개편 이전 1실 13과 67담당 2TF팀이었던 것이 개편 이후 1실 13과 71팀 2TF팀으로, 4개 팀이 증설된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산림축산과가 산림공원과와 축산과로 분리되었고, 환경위생과가 신설됨에 따라 산림 및 녹지사업, 축산업, 환경위생사업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이라는 박우정 군수의 슬로건과도 일치하는 방향이다.
지역전략과와 살기좋은고창만들기과가 사라짐에 따라 각각 업무가 이관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지역전략과가 맡던 업무는 농업진흥과와 민생경제과 등으로 분산된 결과로 보인다. 또한 살기좋은고창만들기과가 맡던 지역개발과 지역축제, 교육지원 등의 업무는 각각 기획예산실과 문화관광과, 건설도시과 등으로 이관된 것으로 보인다.
각 과별로 신설된 팀도 눈에 띈다. 종합민원과(구 민원봉사과)에는 주거복지팀이 신설됐다. 문화관광과에는 관광산업팀과 문화시설팀이 신설됐다. 재난안전과에는 원전팀이, 농업진흥과에는 미래농업팀이 신설되었다. 산림공원과(구 산림축산과)에는 도시공원팀이 신설됐다. 축산과(구 산림축산과)에는 가축방역팀이 신설됐다. 환경위생과에는 수질보전팀이 신설된 것이 특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기존 2과 6담당 2TF가 2과 8팀 1TF로 1개 팀이 증설됐다. 농촌개발과의 사회개발팀, 기술지원과의 복분자연구팀이 사라지고 농촌개발과에 지도행정팀, 기술지원과의 특화작물팀, 농기계지원팀이 신설됐다. 기존 귀농귀촌TF는 귀농귀촌팀으로 승격됐다.
△사업소 기구는 개편이전 4사업소 14담당에서 개편이후 4사업소 12팀으로 2개 팀이 감소했다. 환경위생사업소가 폐지되고 생물권보전사업소가 신설됐다. 또한 기존 환경위생사업소가 맡던 자연생태보전업무에 추가하여 생물권보전팀, 생태홍보팀이 생겼다. 기존의 환경정책, 환경지도, 환경보전, 식품위생 등의 팀은 폐지됐다.
박우정 군수는 “지난해 5월 23일 고창군 전체가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와 모범적인 지역을 만들고자 생물군보전사업소를 신설했다”며 “축산업의 진흥을 통해 고창의 소득을 증대시키고자 축산과 역시 새로이 만들었다”고 개편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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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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