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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완 씨, 이웃돕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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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29일(목) 15:4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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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강완 씨는 자식들이 주는 적은 양의 용돈을 다달이 모아 1년에 한 번씩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고 있다. | ⓒ (주)고창신문 | | 지난 25일 신림면 왕림마을 이강완 씨는 고창읍··신림면··성내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10명에게 성금을 기탁했다.
이강완 씨는 넉넉하지 못한 살림에도 11년간 변함없이 불우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 왔다. 금번 성금기탁 역시 장애인,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농부였던 이 씨는 나이가 들며 현재 농사에 손을 놓은 상태로, 자식들이 주는 적은 양의 용돈을 다달이 모아 기탁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 의미가 깊다. 이강완 씨는 이렇게 12개월 동안 모은 성금을 매년 한 차례 이웃들에게 전하고 있다.
이 씨는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며 “힘이 닿는 데까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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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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