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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을 이끌 거목으로 성장하길"

새학기 관내 곳곳 장학금전달 이어져

2015년 03월 11일(수) 10:27 [(주)고창신문]

 

↑↑ 재단법인 진암(매일유업 산하, 이사장 김인순)은 고창출신 대학생들을 선정하여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주)고창신문

진암장학재단, 장학금 1000만원 지급
매일유업(주) 산하 재단법인 진암장학재단(이사장 김인순)은 고창군민 자녀 중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하여 모범이 되는 대학생을 선정하여 장학금1,000만을 전달했다.
진암장학재단은 1996년 매일유업 창업자 故 김복용 회장의 뜻에 따라 설립되어 2004년부터 매년 1,000만원의 장학금을 관내 거주 대학생에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누계로 55명을 선정하여 총 1억2천만원을 지원했다.
한편, 매일유업(주) 상하공장은 지난 2003년 고창 상하에 공장을 신축하여 자연치즈와 유기농 우유 및 가공치즈를 생산하는 국내 최고의 유가공 업체로서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매산장학회(회장 안재운)는 고창고등학교 학생 6명에게 5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주)고창신문

매산장학회 고창고교에 장학금 기탁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향학열을 불태우는 학생들에게 매산장학회(회장 안재운)에서는 지난 2일 고창고등학교 성호관 입학식장에서 유인호 군 등 6명에게 각각 50만원씩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매산 장학회는 지난 2005년 5,000만원의 장학기금으로 출발하여 현재 1억원의 종자돈으로 장학회를 운영하고 있다. 금년이 10회 째로 모두 77명의 장학생에게 3,9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안재운 회장은 “이 장학금이 앞으로의 성장에 밑거름이 될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 꿈꾸는위너장학회(대표 조수현)는 꿈이 있는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으로 좌절하지 않도록 1인당 120만 원씩 총 36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주)고창신문

꿈꾸는위너장학회 장학금 360만원 전달
지난 2월 26일 꿈꾸는위너장학회(대표 조수현)는 고창여고 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120만원씩 총 3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조수현 대표는 그간 어려운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좌절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꾸준히 도와왔다. 올해부터는 ‘꿈꾸는위너장학회’라는 이름으로 공식출범하여 매년 장학금을 전달할 방침이다.
조 대표는 “매년 금액을 상향해가며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꿈을 가진 아이들이 어두운 현실로 인해 포기하지 않도록 힘이 닿는 데까지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 재경고창군 신림면민회(회장 임정호)는 신림면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2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주)고창신문

재경 고창군신림면민회 장학금 전달
재경고창신림면민회(회장 임정호)가 지난 2일 신림면 초ㆍ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25명의 입학생(신림초 7명, 가평초 15명, 신림중 3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25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재경 고창신림면민회는 지역화합과 인재양성을 위해 작년부터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임정호 회장은 “농촌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제도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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