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터뷰_ 이권수 성내면장
|
|
"성내면민 기대에 부흥하는 행정 펼칠 터"
|
|
2015년 03월 11일(수) 10:27 [(주)고창신문] 
|
|
|
지난 2월 조직개편을 통해 고창군 행정이 새롭게 체제를 갖췄다. 본청 조직의 변화 외에 눈에 띄는 점이라고 하면 각 읍·면장이 새로이 부임한 점을 들 수 있다. 읍·면사무소는 군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와 닿는 군 행정을 수행하는 곳이다. 이번호 <고창신문>에서는 성내면으로 부임한 이권수 신임면장을 만나보았다. /편집자 주
| 
| | ↑↑ 이권수 성내면장은 성내면사무소의 특징으로 '면장실이 1층에 있다'는 점을 꼽는다. 그만큼 주민들의 접근이 용이하다는 뜻이다. | ⓒ 하우람 기자 | | ▶ 성내면과의 연고는?
= 제 고향이 성내입니다. 지금까지 쭉 산림축산과에만 근무해 왔습니다. 꼭 한 번은 고향에서 근무하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군수님께서 그런 제 바람을 헤아려주신 것인지 성내면장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고향으로 돌아와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일을 하게 되니 신바람이 납니다. 면민분들도 아는 분들이 많다보니 ‘얼굴을 보러 왔다’며 면장실도 편하게 찾아오시는 게 기분 좋습니다. 면민분들의 기대에 부흥하는 면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어디에 초점을 맞춘 행정을 펼칠 것인가?
= 군수님께서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을 군정목표로 내거셨습니다. 우리 성내면은 크게는 군정방침, 작게는 면민들의 의견에 맞춰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성내면은 정읍과 고창의 관문역할을 합니다. 제일 먼저 정읍과 차별화된 모습을 갖추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산림축산과에서 오래 근무한 덕분인지(웃음) 가로수를 먼저 구별되게 심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에도 부합하고요.
또한 마을의 이정표를 재정비할 계획입니다. 성내면을 잘 아는 분들이 아닌 누가 오더라도 헤매지 않도록 말입니다. 성내면에 찾아왔을 때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환경정리 역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얼마 전 성내면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폐기물 무상으로 처리해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 만큼 성내면 행정에 기대를 걸고 있다는 뜻일 겁니다. 기본부터 잘 하겠습니다.
▶ 성내면장으로 근무를 시작한 후 느끼는 아쉬운 점은?
= 아쉬운 점이라면… 특산품이 수박밖에 없어서 아쉽게 생각합니다. 성내면을 방문한 분들에게 선물로 드릴 수 있는 좀 간소한 특산품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가내수공업으로 엿을 만드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지금은 하지 않으시더군요.
▶ 어떤 면장이 될 것인가?
= 제가 57년생입니다. 머리가 얼마 안 남은 것을 보면 아시겠지만(웃음) 내년 연말이면 퇴직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은 ‘마지막 봉사’가 될 것입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능동적인 모습을 보이는 면장이 되겠습니다. 사실 성내면으로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고, 면장으로서 ‘초보자’라서 아직은 많은 것들을 알지 못합니다. 이 때문에 열심히 노력하는 면장이 되고자 합니다. 부임한 뒤로 지금까지 명절과 토요일, 일요일 모두 근무했습니다.
직원들과도 호흡을 잘 맞춰보고자 합니다. 성내면에 오고 나니 직원이 많지 않아 좋은 것 같습니다. 총 직원 11명 중 2명이 육아휴직을 하고 현재 9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가족 같은 분위기가 있다면 성내면사무소를 말한다고 생각합니다(웃음). 근무하고 싶은 면사무소, 찾고 싶은 면사무소를 만들고자 합니다. 성내면사무소의 특징 중 하나가 면장실이 1층에 있다는 점입니다(웃음). 신바람 나는 성내면을 만들겠습니다.
|
|
|
|
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