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흥덕초 매실 엑기스 만들기 체험
|
|
2015년 06월 22일(월) 14:12 [(주)고창신문] 
|
|
|
| 
| | ⓒ (주)고창신문 | | 지난 10일 흥덕초등학교(교장 김미순)는 ‘매실 엑기스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흥덕초 전교생이 참여한 이번 체험활동은 흥덕매화동산에서 직접 수확한 매실을 재료로 이루어졌다. 흥덕매화동산은 10여년 전 조성됐으나 그간 관리되지 않아 방치된 상태였다. 지난해 흥덕초로 부임한 김미순 교장은 이를 눈여겨보고 학생들의 교육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방안을 모색해왔다.
올해 ‘다꿈키움학교’로 선정된 흥덕초는 노작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교생이 직접 매실을 수확하고 엑기스를 담그는 체험을 실시했다. 또한 매화동산 한 켠에 학급별 텃밭을 만들고 야생화를 심는 등, 기존에 방치되어 왔던 흥덕매화동산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매실 엑기스 만들기 체험에 참가한 구영선(5학년) 학생은 “매실 담그기 체험을 통해 발효음식에 대해 이해하게 된 것 같다”며 “빨리 매실이 발효되어 엑기스를 마시고 싶다”는 말로 들뜬 마음을 전했다. 진원탁(4학년) 학생은 “땅은 땀을 흘린 자에게 좋은 것을 준다는 조상님들의 말씀이 생각난다”며 “수고한 대가로 얻은 매실엑기스가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말했다.
흥덕초등학교 김미순 교장은 “성적위주 학교가 아닌 살아있는 체험중심 학교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인별로 만들어진 매실엑기스는 교실에서 그 변화과정을 관찰한 뒤 가정으로 보내질 계획이다.
|
|
|
|
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