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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초 신채리 높이뛰기 은메달 쾌거

2015년 06월 22일(월) 14:16 [(주)고창신문]

 

고창초등학교(교장 유병회) 육성종목(육상, 수영, 배드민턴) 선수단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실시된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전라북도 대표선수로 참가했다.

지난 3월 13일부터 28일, 전라북도 일원에서 실시한 제 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라북도 최종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전라북도 대표선수로 선발된 신채리(6학년, 육상), 김송현(5학년, 육상), 유지영(6학년, 수영), 이세은(4학년, 수영), 이혜원(6학년, 배드민턴), 임원경(6학년, 배드민턴) 등 6명의 선수들은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두 달 동안 훈련에 임했다. 그 결과, 신채리(6학년, 높이뛰기) 학생이 높이뛰기 종목에서 2위를 기록하여 은메달을 목에 거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신채리 학생은 마지막까지 남은 3명의 학생에게 주어진 1m 40cm 높이뛰기에서 2차 시도 때 성공을 하여 안타깝게 1위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높이뛰기 경기를 지켜본 많은 체육인들은 신채리 학생이 보여준 기량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우리나라 높이뛰기 종목의 큰 기대주로 지목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채리 학생은 “전라북도 대표선수로 선발되어 기쁜 한편, 메달을 따고 싶다는 욕심과 부담감도 있었다. 훈련을 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이렇게 좋은 결과를 거두어 너무 기쁘고 뿌듯하다”며 은메달을 자랑스럽게 들어보였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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