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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농·생명 융합개발 특구 지정

융복합산업 성장 거점 동력 확보

2015년 07월 28일(화) 14:26 [(주)고창신문]

 

↑↑ 정읍이 농·생명과 융복합 소재부품 분야를 특화산업으로 하는 연구개발툭구로 지정됐다.

ⓒ 정읍신문사

정읍이 전주와 완주와 함께 농․생명과 융복합 소재부품 분야를 특화 산업으로 하는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13일 연구개발특구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전북도를 비롯한 정읍시와 전주시, 완주군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성엽의원 등 지역 정치권의 지원 속에 지난 2년 동안 공을 들여왔다. 이번 특구지정은 이러한 노력 끝에 얻은 결실이어서 그 의미를 더한다.

김생기시장은 15일 특구지정과 관련“전북연구개발특구 유치는 정읍과 전북산업의 기초체력을 획기적으로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전통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농․생명융합산업과 탄소를 비롯한 첨단소재산업 등의 고부가가치 지식기반 산업구조로 도약시킬 수 있는 튼실한 토대를 확보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전북연구개발특구의 총 규모는 정읍과 전주, 완주 일대 15.9㎢로, 농.생명과 융복합 소재부품 등 2대 특화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정읍 농.생명 융합 연구개발특구는 3대국책연구소와 첨단과학산업단지 일대이다.

3대 국책연구소인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이하 첨단방사선연구소)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이하 생명공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본부(이하 안전성평가연구소)가 자리한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도 방사선연구소 19개소, 생명공학연구원 5개소, 안전성평가연구소 3개소의 부설 연구시설이 건립되었거나 건립 중에 있는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김생기 시장은 특구지정에 따라 연구소 연구 활성화는 물론 첨단과학산업단지 기업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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