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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기 게이트볼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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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대산면·여자부 성송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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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8일(화) 14:5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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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 22일 농협 고창군지부(지부장 박성일)와 고창군 관내 지역농협은 농업인 조합원의 건전한 여가활용 및 체력증진 도모를 위하여 '제8회 고창군 농협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하였다.
고창군 농협기 게이트볼 대회는 지난 2008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농촌지역 원로 조합원들의 게이트볼 경기를 통한 건강증진과 상호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각 농협별 읍ㆍ면 경기장을 순회하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대성농협(조합장 정남진) 주관으로 대산면 게이트볼구장과 성송면 게이트볼 구장에서 열렸다.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이 날 대회에도 각 읍ㆍ면을 대표하는 남ㆍ여 28개팀,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평소 갈고 닦은 실력과 기량을 펼쳤다
경기 결과, 우승은 남자부에선 대산면이, 여자부에서는 성송면이 차지하는 영광을 안으며, 각각 우승기와 상금, 상장을 수상하였으며, 준우승은 남녀부 모두 고창읍이 차지했다.
한편, 남자부 흥덕면과 심원면, 여자부 부안면과 고수면은 각각 공동3위에 올랐다.
박성일 지부장은 “올해 여덟 번째 대회를 맞은 고창군 농협기 게이트볼 대회는 대성농협의 내실있는 준비와 선수단의 적극적인 참여로 고창 지역의 최고의 게이트볼 대회로 거듭나고 있다”며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오늘 하루를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고창지역 게이트볼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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