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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리조트 관광지 개발사업 본격

600억 투자… 2018년까지 골프장 조성 협약

2015년 08월 13일(목) 11:35 [(주)고창신문]

 

↑↑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골프장 부지가 분양됐다.

ⓒ 정읍신문사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골프장 부지가 분양됐다.

골프장 조성 사업주체인 대일개발(주), 회장 김호석)과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생기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골프장 부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김호석 회장과 변추석 관광공사 사장을 대신한 최종학 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은 ‘내장산리조트관광지 골프장 부지 분양 계약서’에 서명했다.

내장산리조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천183억원이 투입되고 전체 부지면적은 158만7천74㎡(48만여평)으로, 이중 분양대상 면적은 109만9천371㎡(33만여평)이다.

이번 계약으로 골프장부지 92만3천644㎡(28만평)이 분양(분양가 219억 2천269만원)됨에 따라 기존에 분양된 펜션, 여관부지까지 합하면 면적 대비 84%가 분양됐다.

이날 분양계약 체결 후에는 김생기시장과 김호석대표가 ‘내장산리조트관광지 골프장조성사업 협약’도 가졌다.

협약서에 따르면 시는 각종 인․허가 처리 등 사업추진에 행정에 관한 사항을 지원 등 과 ㈜ 대일개발은 골프장 조성사업을 성실히 수행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경기도 안산소재 대일개발(주)는 1983년 창립해 임직원 97명이 근무하며, 매출액은 218억원(2013년 기준)에 달하는 기업이다.

또한 안산과 군산에 대일NIT(김주환 대표이사)와 대일ENC(김주엽 대표이사)가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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