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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복분자주 대륙 애주가 매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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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고창명주 '명작' 중국 50만불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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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8월 25일(화) 16:3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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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우람 기자 | | 고창의 대표적인 복분자주 생산업체인 국순당고창명주(대표 김영동)가 오는 9월 중국의 중추절을 겨냥하여 본격적인 수출에 나섰다.
국순당고창명주는 지난 13일 박우정 군수와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자사 대표 복분자주 제품인 ‘명작’의 중국 수출 기념식을 진행했다.
첫 수출 물량은 약 4천여만원 가량의 ‘명작 복분자주’ 1만 5000여병이며, 하반기 동안 추가로 50만불의 수출이 진행될 계획이다.
농업회사법인인 국순당고창명주는 2007년 첫 제품을 출하한 이래로 최고급 복분자주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등급 복분자만 엄선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진한 맛은 물론이며 수확한 생과를 냉동창고에 바로 보관하여 매일 적정량을 청정과실 상태로 발효, 생산하여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 수확하자마자 갈아서 보관하는 타 복분자주 제조사와는 확연히 다른 생산방식이다.
최고급 복분자주를 생산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이를 위해 ㈜국순당 고창명주는 다양한 실험과 연구를 거듭하고 있는 중이다.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높여 ‘누구나 세계 제일의 명작복분자주를 찾을 수 있게 만든다’는 게 국순당 고창명주의 목표다.
국순당고창명주의 대표제품인 ‘명작’은 고창 심원면 일대 황토지역에서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란 복분자 중 과육이 뛰어난 2·3차 수확분으로 빚어 단맛과 신맛이 조화를 이루면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순당고창명주는 그간 홍콩, 마카오, 베이징 등에 납품하여 상류층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왔다. 이번에 납품하게 되는 명작 복분자주는 가정용으로 납품되며, 수출된 복분자주는 홍콩, 마카오, 광조우 등 중국의 대표 상업 지역인 광동성내 고급 백화점, 대형마켓 등에 유통된다.
국순당고창명주 김영동 대표는 “과실주 시장의 국내유통이 침체기이지만 적극적인 해외시장개척을 통해 농가 소득 창출에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뿐만이 아니라 하반기에는 미국 등 대형 수출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출기념식에 참석한 박우정 고창군수는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에 고창 복분자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뛰어난 품질로 사랑받는 고창복분자와 우리지역 다양한 농특산품의 판로개척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하며, 행정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순당고창명주는 2014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과실주·살균막걸리부문에서 우수상, 세계와인평가대회 복분자WINE 1Star상 외 다수를 수상하여 고창 복분자주의 이름을 빛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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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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