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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도립공원 화단 조성

2015년 08월 25일(화) 16:47 [(주)고창신문]

 

오랜 역사와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사계절 내내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

군은 선운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주민이 가꿔가는 상가 앞 화단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화단 조성은 도립공원 시설 지구 내 상가와 주차장 사이에 명품화단 가꾸기 조성의 일환으로 누운향나무와 분재소나무를 식재했다.

아울러 아름답고 청정한 선운산도립공원 조성을 위한 고창지역 장인들의 작품 기증이 이어지고 있다.

아산면 삼인리에서 석부작을 제작하는 김진성(50,석부작 대한민국명인 등록 내정자)씨는 제주현무암으로 만든 석부작 세트 1점(1천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고수면 남산리에서 6대째 옹기를 만들고 있는 배용권(56)씨는 고창옹기 100점(500만원 상당)을, 아산면 반암리에서 수십년째 소나무 분재를 재배해 온 김영수(67)씨는 소나무 분재 25점(300만원 상당)을 쾌척했다.

작품 기증자들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찬란한 역사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선운산도립공원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화단조성과 환경정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공원환경 개선을 추진해 방문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더욱 청정하고 아름다운 선운산도립공원으로 가꿔가겠다”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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