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정읍 백혈병 돕기 콘서트 성황
|
|
투병중인 학생에 180여만 원 전달
|
|
2015년 08월 26일(수) 11:18 [(주)고창신문] 
|
|
|
정읍의 청소년 문화 공연을 선도하는 (사)나누매기(대표이사: 박두산)가 지난 8일 나누매기 열린 강당에서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진상환 학생을 위해 '제5회 백혈병 환자 돕기' 콘서트를 열고 모금운동을 벌였다.
(사)나누매기 김종성 전 이사장, 이도형, 조상중 시의원 등 공연을 보기위해 2백여 명이 공연장에 참석했다. 청소년과 성인팀 총 12팀이 참가한 공연 가운데 11살의 안동섭 어린이가 꾸민 트로트 무대는 객석에 웃음을 안겼고, 행사에 특별 참석한 전주 지역 가수 이진씨는 공연 중 장애 아이가 있다는 개인사를 공개하며 이번 무대가 더욱 뜻 깊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본 공연 외에 북마켓, 팝콘, 수제 초콜릿, 식혜 등 먹거리 부스와 비누 만들기 체험 등 판매부스를 활용, 모금 활동을 진행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참여기회를 제공했다는 호평을 샀다.
행사는 정읍 미리내 사장들의 책 모금으로 이뤄진 북마켓과 느티나무가족봉사단 자원봉사자의 행사 운영 지원, 정읍 YMCA에서 먹거리 부스 기계 지원, 하야늘 공방에서 비누 체험 재료 제공, 초코마루 수제 초콜릿 시식코너를 운영하는 등 선행이 돋보였다.
이날 행사장에 참석한 (사)나누매기 김종성 전 이사장은 “아이가 아팠던 적이 있다. 그 기간 동안병원 검사 결과 발표가 나올 때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여기 계신 여러분들 또한 자신의 일이라는 생각을 해보길 바라고 준비한 모금 활동을 통해 거둬들인 수익금이 미약한 힘이지만 조금이나마 투병중인 학생에게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사)나누매기는 콘서트를 통해 거둬들인 총 180여만 원의 모금액을 지난 11일 나누매기센터 열린강당에서 학생 측에 전달했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