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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산사에서 맞는 깊은 감동"

오는 19일 선운산 도립공원서 선운문화제 개최

2015년 09월 16일(수) 10:49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제8회 선운문화제가 오는 19일부터 이틀 간 선운산도립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선운문화제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주지 경우스님)가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과 고창군이 후원한다.

‘희망 2015 선운문화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미륵대재 점안식 및 생전예수재 △보은염 이운행사 △경판이운식 △꽃무릇 시화전 △산사음악회 △고창 주민장터 △석상암 미술관 개관 특별전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 행사 중 보은염 이운행사는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선운문화제는 1500년 전 선운사를 창건한 검단스님이 도적들을 불법으로 교화한 후 소금을 구워 팔아 생계를 유지하도록 선량한 백성으로 정착시키자 마을사람들이 은혜를 갚기 위해 매년 두 차례씩 보은염을 부처님께 바쳤다는 전설 속 이야기를 재현한 보은염 이운행사를 치른다.

보은염 이운행사는 사등마을 주민과 신도 등이 백제시대 의상을 입고 사등마을 염전에서 생산한 소금을 소에 실어 선운산 생태 숲 공원에서 출발해 일주문을 거쳐 선운사 대웅전으로 가져와 공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후 7시에 치러질 산사음악회에는 가수 조항조, 김보경, 지미브라더스와 테너 김성록, 로멘틱 앙상블, 음악감독 김이곤 등이 출현하여 흥을 더할 예정이다.

찬왕문 앞에서는 매년 이맘때면 만개하는 선운산도립공원의 꽃무릇과 함께 고창문인협회 회원들의 시화전을 감상할 수 있다.

제8회 선운문화제’가 열리는 선운사는 고창의 가장 유서 깊은 전통사찰이며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지역관광의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가을 선운사의 꽃무릇과 단풍은 이미 전국적으로 알려져 연간 100만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 관광지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선운사의 경우 주지스님은 “지역민과 관광객이 두루 어울릴 수 있는 선운문화제에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한다”며 “부디 꼭 참석하셔서 가을 정취와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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