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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방서 교통사고 인명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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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화단 들이받은 트럭 긴급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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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30일(금) 16:4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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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고창읍 농산물유통센터 앞 도로상에서 1톤 트럭이 중앙분리 화단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고창소방서(서장 김석용)의 구조를 받았다.
새벽 2시 39분경 교통사고를 접수한 고창소방서 119구조대 및 구급대 7명은 농산물유통센터로 즉각 출동했다. 현장에는 운전자 한씨(44)가 사고로 인해 차량 운전석에 끼인 상태로 도움을 기다리고 있었다. 한씨는 대원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왔다.
운전자인 한씨는 발목골절이 의심되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창소방서 김석용 서장은 “새벽에는 교통량이 적다는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순간의 방심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고창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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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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