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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세계건축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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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영상박물관 소장 유리건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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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30일(금) 17:0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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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카메라영상박물관 제공 | | 완주군 카메라영상박물관(관장 조창환)이 개최하는 ‘100년 전 이야기 세계 건축·풍물·동물전’이 오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카메라영상박물관에서 펼쳐진다.
전라북도와 완주군이 후원에 나선 이번 사진전에는 카메라영상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리건판 사진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리건판 사진은 100년 전 사진작가들이 찍은 사진으로, 당시의 사진술과 사회분위기, 생활상 등을 고스란히 담은 중요한 자료들이다.
유리건판 사진은 건축, 풍물, 동물의 세 파트로 나뉘어 전시될 계획이다.
세계 건축사진으로 드러나는 시대상과 미의식은 우리의 의식으로 흘러들어와 역사가 되고, 다시 흘러나오며 미지의 궤적으로 새겨질 흔적이 된다. 100년 전 건축사진은 피사체가 된 건물 또는 거리가 온전히, 혹은 다소간 변한 채로 남아있기에 그 의미가 더 깊다.
세계 풍물사진은 그 핏줄 속에 전해지는 유대감과 생명체로서의 보편성을 엿볼 기회가 될 것이다. 사진 속의 인류는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의 다양한 나라에서 저마다의 삶을 산다. 그 안에서 우리는 낯설면서도 보편적인 공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동물사진은 100여 년 전 G. R. Swain이라는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이다. 우리 곁에서 사라진 ‘유리건판’ 속에 담긴 동물사진은 무상함과 애잔함을 더한다. 관람객은 유리건판 속에서 자신을 응시하는 사슴의 눈빛에 이끌려 시간여행자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카메라영상박물관 소장 유리건판 사진전 외에도 초대작가 특별전이 함께 개최된다. 초대작가 특별전에는 카메라영상박물관 조창환 관장을 비롯한 김광식, 김영채, 김학수, 이석규, 전병실 초대작가의 작품이 전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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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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