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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용두향우회 한마음 큰잔치

고향 이야기로 꽃 피우는 하루

2015년 10월 30일(금) 17:08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18일 서울 도봉산에 위치한 YMCA캠프 운동장에서 재경용두향우회(회장 최명수)가 주관한 ‘추계 한마음 큰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경용두마을주민 130여 명(재경 용두마을 주민 110명, 재경 상하면민회 이종화 회장 외 20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YMCA캠프 운동장에 모인 향우회원들은 배구와 줄다리기 등 각종 운동을 함께 하며 단합을 다졌다. 또한 준비된 음식을 들고 술잔을 부딪치며 그리운 고향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재경용두향우회는 재경 용두마을 회원 간 단합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지난 2001년부터 꾸준히 모임을 가져왔다. 표연종 초대회장 외 30명이 ‘용두마을’이라는 이름하에 결성된 재경용두향우회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역대 회장에는 표문종, 최상렬, 최장근, 표영종, 배동석, 최명수 씨가 활약했다.

재경용두향우회는 단순한 친목모임으로 그치지 않고 각 회원 간 애경사부터 고향인 용두마을 행사까지 두루 챙기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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