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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내년 가뭄대책마련 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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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류 중단 등 용수 절약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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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9일(월) 18:0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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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지난 16일 가뭄대책상황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전북지역본부, 동진지사, 정읍지사, 부안지사)와 함께 내년 농업용수 부족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는 지난 8일부터 내년 안정적인 농업용수확보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가뭄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한 뒤로 첫 번째 회의이다.
금년에는 강수량이 평년대비 56.4%(686.4mm), 저수량이 평년대비 40.5%(29.4%)에 불과하고, 특히 섬진제의 저수율이 13.4%(34.6백만톤) 낮아 농업용수를 공급 받고 있는 3개지사의 내년 영농기전 농업용수 급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현재 금강호와 하천의 물을 이용하여 저수지에 대해 담수 추진, 저수지 저수량 절감을 위해 하천유지 용수 방류를 중단하는 등 저수지 물을 절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담수를 추진하는 저수지로는 고창(수동, 연기, 창내, 사창), 군산(대위, 미룡, 옥곡), 정읍(만수, 애당), 김제(능, 백산), 부안(고마, 청호) 등이며, 방류중단 저수지로는 고창(고수), 남원(금풍, 수송), 무주(공정, 괴목), 장수(대곡, 지소, 천천, 용림, 장남), 진안(신반월, 황금, 노촌) 등이 해당된다.
한편, 전북도 농림축산식품국 강승구국장은 금번 회의를 통해 하천유지용수 방류를 최소화, 영농기 전에 물을 담을 수 있는 저수지(15개소)에 대한 담수, 하천용수 활용방안, 농업용수 절약(논에 물가두기, 제한급수, 집단못자리, 반복수활용) 등 장․단기 대책을 마련하여 내년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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