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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초, 장애인식 개선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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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9일(월) 13:5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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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 6일 고창초등학교(교장 유병회) 3·4·6학년 학생은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이 주관하는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음악회를 관람하였다.
이번 음악회는 장애인들이 선보이는 문화예술을 통하여 비장애인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장애이해를 위함에 목적이 있다.
공연을 주관한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은 장애인들의 문화 향유권 발전과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2008년에 창단되었다. 문화예술을 통한 소외계층 찾아가는 콘서트, 지역 아동들을 위한 문화&케어 프로그램, 장애인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일자리 제공 등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인과 같은 소외계층을 돕는 단체이다.
약 70분간 진행된 음악회는 장애인식 개선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인 신은애씨의 피아노 연주, 청각장애인 최성윤씨의 마술 공연 등 8개의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마지막 순서로 음악회를 관람한 학생들과 출연진이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불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시각장애인이 피아노를 연주하는 모습이 대단했다.”, “그동안 장애인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으로만 생각했었는데 그분들이 이끌어 가는 음악회를 보는 내내 감탄이 나왔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는 음악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창초는 이외에도 비장애 학생들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해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포함하여 연 2회 장애교육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휠체어 체험 등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한 행사를 진행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음악회 역시 직접 장애인과 소통을 하기 위해 열린 장이라고 할 수 있다.
유병회 교장은 “문화 예술 공연을 통해서 장애인식개선 확산과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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