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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출신 박재현 조각가 '전북청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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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9일(월) 14:0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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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조각가 박재연 | ⓒ (주)고창신문 | | 고창 출신 박재연(조각) 작가가 전북도립미술관(관장 장석원)에서 주최하는 <전북청년 2016> 전시에 참여할 작가로 선정되었다.
이번 전시공모의 심사는 지난 13일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열렸으며, 심사위원으로는 장석원 도립미술관장 및 임동식 작가가 참석했다. 응모자는 총 33명으로, 분야별로 회화 15명, 한국화 6명, 조각 9명, 도예 1명, 기타(설치 등 혼합매체) 2명이 공모에 참여했다.
박재연 작가는 1976년 전북 고창에서 출생했으며, 전북대와 전북대 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두 번의 개인전과 일곱 번의 단체전을 치렀다. 2000년 전북미술대전, 중앙미술대전에 입선했고, 2004년 전북미술대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경기미술대전에 입선했다.
박재연 작가는 ‘유연한’, ‘탄력적인’이라는 뜻을 가진 ‘Flexible'이라는 주제로 조각한 ‘Flexible mass’를 출품했다. 그는 “내가 작업들과 그 과정들을 이해하는 방법은 ‘바라봄’이었다”며, “작업들이 시멘트를 벗고 색이 입혀지는 과정에서 오는 가벼움과 경쾌함들이 나를 더 자유롭게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지난 전시에 'inout- 낯선 유기적 덩어리‘라는 주제로 내 나름대로 이해한 ’콤플렉스의 움직임‘을 조각적으로 표현했었다”며 “이 과정이 이번 작업의 일부이면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임동식 심사위원은 “여성 조각가로서 낯선 유기적 덩어리를 소재로 작업하며 최근에는 구리 동선으로 만든 추상적 선을 사용해 함성을 부르짖는 듯한 힘을 표현한 작업이 인상 깊었다”고 호평했다.
한편, ‘전북청년 2016’ 전시는 내년 5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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