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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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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환 교수 박물관 탐방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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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9일(월) 15:0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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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주)고창신문 | | 박물관은 왜 존재하는가. 시간의 굴레에 메인 인간에게 박물관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꿰어 보고자 하는 무의식적 열망의 표현일지도 모른다. 과거에는 존재했지만 현재에는 없고, 현재에 존재하지만 미래에는 부재할 것들에 대한 두려움과 안타까움은 우리가 쉽사리 인지하지 못하는 그리움의 본질이, 시간을 초월하는 영원에 대한 희구에서 비롯됨을 짐작하게 한다.
박물관은 인간의 수집하는 행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한 사람의 수집이 주가 되는 사립박물관은 박물관이 가지는 보존과 교육의 기능 이외에도 수집 자체만으로 개인의 기호나 가치관뿐 아니라 삶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직접 느끼는 체험의 진동이 가장 크겠지만 전달자의 글을 통해서나마 같은 지평의 문을 열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보람이 없을 것이다.
우석대학교 교수이자 카메라 영상박물관 관장인 조창환 본지 발행인이 박물관 기행을 다룬 저서 <박물관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자>를 발간했다. 그는 박물관장답게 ‘사람’을 의미하는 라틴어 ‘Homo'에, ’수집하는‘을 의미하는 라틴어 ’collectivus'를 덧붙여 ‘수집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의 특징을 표현한 ‘호모 콜렉티우스’를 자처하며, 이 호모 콜렉티우스의 박물관 여행담(談)을 생생하게 풀어냈다.
<박물관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자>는 과천 말박물관에서부터 고양 중남미박물관, 여주 목아박물관, 파주 세계민속악기박물관, 고창 판소리박물관, 강진 청자박물관, 보성 한국차박물관, 해남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대전 화폐박물관, 대구 방짜유기박물관, 상주 자전거박물관, 포항 등대박물관, 강릉 참소리축음기박물관, 태백 석탄박물관, 제주 세계자동차박물관에 이르기까지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한 박물관 곳곳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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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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