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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전마을 관광자원화 공모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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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문화 활성화 및 소득증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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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1일(수) 14:5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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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하전 어촌마을 이야기길 조성사업’이 전라북도에서 주관한 ‘2016년도 어촌관광자원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 사업비 3억원(국비 1억5천)을 확보한 하전 어촌마을 이야기길 조성사업은 마을의 전설, 유래, 민요, 풍습, 이야기 등 문화자원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전망대 및 포토존, 랜드마크 상징물, 조형물, 벽화 등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조성사업을 통해 어촌지역에 존재하는 전설, 설화 등 잠재자원과 어촌의 생활공간 특성을 반영한 어촌 고유의 스토리텔링을 시각화해 차별화된 국민의 관광․레저․여가공간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전마을은 세계적으로 보전가치를 인정받은 습지보호지역인 람사르 습지와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 핵심지역으로 전국 최대의 바지락을 생산하고, 갯벌생태관광지로 도시-어촌간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다양하고 독특한 어촌문화가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박우정 군수는 “보고, 듣고, 사진도 찍으며 어촌문화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이번 이야기길 조성사업으로 한 단계 발전한 어촌관광산업을 도모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역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어촌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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