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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질개선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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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협심하여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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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2일(수) 10:5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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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새만금호로 유입하는 만경·동진강 수질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인 총인(하천, 호소등의 부영양화를 나타내는 지표의 하나. 수중에 포함된 인의 총량)의 경우 전년도 동기 대비 각각 72%(0.363→0.1), 25%(0.098→0.074) 눈에 띄게 개선되었으며, COD(chemical oxygen demand, 화학적 산소 요구량)도 역시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8%(13.7→9.9), 17%(8.7→7.2)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수질개선 효과가 큰 총인처리시설 21개소가 지난해 모두 완료되어 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이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합류식하수도초기 월류수 처리시설 4개소를 조기에 완료하여 초기 우수(빗물)를 하수처리장에서 유입시켜 적정 처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주천과 맞닿는 만경강 수질이 개선된 것은 전주천 말단에 위치한 전주하수처리장 수질이 대폭 개선되어 만경강 유량(864천톤/일)의 50%를 차지하는 전주천 수질이 만경강 수질개선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더욱이, 올해는 40년만에 극심한 가뭄으로 강우량이 전년도 동기대비 40%(1,080.5→652.4mm) 감소되었음에도 만경강, 전주천 수질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은 그동안 열악한 재정 여건에도 시·군에서 환경기초시설 확충 등에 집중 투자한 결과 가시적인 수질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새만금 유역의 시·군에서 2단계 대책 계획에 없는 12개 사업을 추가로 발굴 추진하여 오염원을 감소한 이유도 중요하다.
결국, 만경·동진강 수질이 개선된 것은 새만금 유역의 7개 시군에서 새만금 수질개선에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추진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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