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안면 새마을부녀회 하선자 회장 미담
|
|
2015년 12월 02일(수) 11:37 [(주)고창신문] 
|
|
|

| 
| | | ⓒ 하우람 기자 | | “나눔이라는 게 꼭 제가 넉넉해서 하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시작이 어려울 뿐이에요. 한번 나누기 시작하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계속 나누게 되는 것 같습니다.(웃음)”
부안면 새마을부녀회 하선자 회장의 나눔 미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하 회장은 부안면 새마을부녀회 회장으로 재직하며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이어왔다. 단순히 새마을부녀회 간부로서 동참하는 차원이 아니다. 마을의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이끌고 목욕봉사를 나서고, 마을의 환경정리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김장철이 돌아와 새마을부녀회가 김장나눔에 나설 때마다 하선자 회장의 집이 들썩거린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하 회장의 비닐하우스에 모여 적게는 1,500포기부터 많게는 2,000포기까지 김장을 담는다. 하선자 회장의 집이 들썩거리는 이유는 모두가 모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하선자 회장은 지난 회장 임기동안 매년 2,000여 포기의 배추를 자신의 밭에서 충당하여 새마을부녀회에 제공하고 있다.
하선자 회장과 부안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시기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행 중에 있다. 매년 연초에는 어르신 목욕봉사를 하며, 가을이면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국화밭을 식재하는 등 연중 계속되는 봉사를 통해 훈훈함을 나눈다. 하선자 회장은 이런 새마을지회 차원의 봉사와 나눔활동 외에도 개인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새마을부녀회원들 중에서도 남다른 이유다.
“모두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니까요. 우리 새마을부녀회가 힘을 보태서 좀 더 살기 좋은 고창을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회장직을 맡은 저도 더 노력하고요. 웃음이 끊이지 않는 고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선자 회장의 말이다.
|
|
|
|
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