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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독서를 통한 행복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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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_ 영아전담 아이세상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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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2일(수) 16:2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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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대란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름에 따라 학부모와 예비학부모 모두의 이목이 교육으로 집중되고 있다. 현 교육계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어린이집이다. 그렇다면 고창의 특색 있는 어린이집 한 군데를 소개한다면 어디가 있을까? 고창 유일의 영아전담 어린이집인 ‘아이세상 어린이집’을 소개해볼까 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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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우람 기자 | | 산업화, 도시화 등으로 여성의 사회참여가 증가하고 핵가족이 늘어가는 추세에 따라 영·유아의 보육 및 교육이 점차 그 중요성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0세부터 2세까지의 영아는 돌보아 기르는 ‘보육’의 영역이기에 부모로서 낯선 이의 손에 맡기기 꺼려지기도 한다.
고창읍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아이세상 어린이집(원장 최은미)은 고창 유일의 영아전담 어린이집이다. 사회적 변화로 인해 급증하는 보육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더욱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보육이란 신체의 고른 발육과 창의력 개발, 자립심과 협동심을 기르며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히게 하는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영유아기는 앞으로 성장할 한 인격체의 기초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다. 스펀지처럼 주변의 환경을 흡수하여 육체적·정신적 토대를 쌓아가기 때문에 가정과 어린이집의 환경은 교육적으로 밀접한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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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아이세상 어린이집은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교재교구와 교사들의 세밀한 관찰, 지도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프뢰벨 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는 아이세상 어린이집은 영유아의 놀이에 초점을 맞췄다. 흥미로운 놀이를 개발해 영유아들을 흠뻑 빠져들게 만들고, 영유아의 마음속에 내제된 생각 또한 놀이를 통해 읽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세상 어린이집의 정원은 총 66명이며, 아이사랑 포털 사이트를 통해 입소대기 신청자의 우선순위로 원아를 모집하고 있다. 어린이집 정원에 따라 교사들의 수도 유동적으로 조절된다. 주변 환경 또한 영유아들이 산책하거나 신체활동하기에 적합하게 조성되어 있다. 영유아들이 모래놀이를 할 수 있도록 놀이터를 모래로 채웠으며, 건강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있다. 영유아들의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식단 역시 안전하고 신선한 재료를 엄선하여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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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아이세상 어린이집은 매일 30분~1시간씩 영아들이 햇빛을 볼 수 있도록 어린이집 주변이나 모양성 등지를 산책하고 있다. 또한 계절에 맞춰 영아들과 함께 농장 등을 방문하여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폭력이나 아동학대, 약물오남용, 교통안전, 생활안전, 실종유괴 등 영아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교육도 빼놓지 않는다. 최근 아이세상 어린이집은 5억 원 이상을 투자하여 2층 다목적실을 재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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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우람 기자 | | 최은미 원장은 “아이들을 자율적이고 창의적이며 자신감 넘치는 미래의 주역으로 키워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결 같은 마음과 한층 높아진 교육의 질로 꿈나무들을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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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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