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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총궐기대회 '성난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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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농민회 400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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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8일(수) 16:2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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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창군농민회 | |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노동·농민단체 회원 수만여 명이 정권을 규탄하는 민중총궐기 집회를 가진 가졌다.
언론 등에 따르면 민중총궐기 집회는 차벽으로 설치된 경찰버스와 캡사이신 물대포, 횃불 등이 난무하는 등 51명이 연행되고 수십 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창에서는 고창군농민회(회장 김형인) 등 400여 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다행히 그 중에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총 등 53개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서울광장에서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는 ‘민중총궐기 투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민중총궐기 집회 참가자는 주최 측 추산 13만 명, 경찰 추산 6만8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 이후 최대 규모의 인원이다.
이날 시위대와 경찰 양측에서 수십명의 크고 작은 부상자가 발생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소속 백모(69)씨가 물대포에 맞아 의식을 잃고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위독한 상태다.
고창군농민회는 이번 14일 집회보다 앞선 지난 3일, 총궐기 참여를 독려하며 군청 앞에 모여 정부에게 ‘쌀값 보장’을, 고창군에는 ‘쌀직불금 인상’을 요구하고 나선 바 있다. 농민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15년 수확기 쌀 수급안정 방안’에 대해 “쌀값 보장은 고사하고 쌀값 폭락을 더욱 조장하고 고착시킬 것”이라고 일갈했다.
또한 수입쌀 수입량을 지적하며 “정부는 수입쌀 운용 대책도 세우지 못한 상황에서 대북 쌀 보내기 등의 대안도 수용하지 않는다”며 “작년 대비 20% 가까이 폭락한 쌀값을 바라만 보는 뒷북행정”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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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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