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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값 4만6천원 인상하라"

농민회 농협 규탄대회 개최

2015년 12월 31일(목) 10:10 [(주)고창신문]

 

ⓒ 하우람 기자

지난 30일 선운산농협(조합장 오양환)·흥덕농협(조합장 이상겸) 앞에 모인 농민회 회원들은 농협 규탄대회를 열고 나락가격 통보를 규탄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각 지역 농민회 회원을 비롯하여 김영호, 조규철, 김기현 군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조합장을 비롯한 농협관계자 역시 자리했다.

규탄대회에 참석한 공음면 농민회 최정일 회장은 “농협 알피씨 이사들이 일방적으로 나락 값을 결정하며 되레 ‘과격시위를 조장한다’고 비판하고 있다”며 “민주적 절차에 의해 농민참여시 나락값을 결정하기로 한 약속을 깬 이유가 궁금하다”고 지적했다.

최 회장은 또한 “농협이 어렵다면 농민과 함께 고통을 분담하자고 해야하는 것이 우선 아닌가”라고 의문을 제기하며 “어려운 와중에서 상임이사 급여가 인상된 까닭이 궁금하다”고 비판했다.

이날 모인 농민들은 △수매가 4만6천원으로 인상 △벼 수분율 16%요구(현행 15.5%) △지난해 약속분에 대한 이행 등을 요구했다.

농민회의 이 같은 요구에 대해 농협은 뚜렷한 답을 내놓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규탄대회 현장에 참석한 오양환 조합장은 “여러분들의 의중을 잘 파악했으며 충분히, 심도 있게 고려하도록 하겠다”며 “다만 나락값 등의 요구사항은 조합장이 단독으로 결정할 수 없는 만큼 내부회의를 통해 절차를 밟아 소통 속에서 해결법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고창군농민회는 쌀 수입저지와 농산물가격보장, 고창군직불금 10%인상 등을 주장하며 결의대회를 펼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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