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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협의회 김한성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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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57.3% 높은 관심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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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31일(목) 11:4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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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 21일 월곡뉴타운 커뮤니티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 임원선거를 통해 김한성 회장이 재당선되고 부회장과 감사가 새로이 선출됐다.
이날 선거에는 투표권을 가진 정회원 640명 중 367명(57.3%)이 투표해 귀농귀촌협의회의 향방에 대해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이날 선거에서 ▲김한성 당선자는 223표를 득표, 140표를 획득한 장진기 전 고창읍지회 감사를 83표차로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이어 부회장에는 김민선, 강영주, 김정례, 박경희, 변범섭, 임나영, 홍성문 씨가 출마했으며 ▲수석부회장에 변범섭 씨 ▲부회장에 김정례·홍성문 씨가 당선됐다. 감사에는 서정미, 김선희, 박만수 씨가 출마하여 박만수·김선희 씨가 당선됐다.
귀농귀촌협의회는 지난달 임원선거 일정이 공개되며 정관을 둘러싸고 회원 간 해석의 차이로 인해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현정)를 꾸리는 등 난항을 겪었다. 당시 논란의 쟁점은 정회원 간의 선거권·피선거권 부여였다. 기존의 정관은 대의원 50여명에게 선거권이 있는 ‘간선제’였다면, 비대위는 정회원에게 선거권이 있다는 ‘직선제’를 주장했다.
갈등은 지난 선거일정을 무효로 하고 정회원총회를 통해 임원 선출을 하자는 데에서 의견이 모이며 극적으로 해소됐다. 김한성 회장은 비대위의 요구조건을 모두 수용하여 정회원에게 선거권·피선거권이 있다는 정관을 의결하고 지난 10일 전북도청으로부터 새 정관의 승인을 받았다.
귀농귀촌협의회 측은 “선거과정에서 일부 마찰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귀농귀촌협의회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협의회가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한 발판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귀농귀촌협의회 김한성 당선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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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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