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새해 예산 4393억… 전년대비 90억 증액
|
|
2016년 01월 07일(목) 15:07 [(주)고창신문] 
|
|
|
고창군 새해 예산이 전년대비 90억원 증액된 4393억으로 최종 확정됐다.
고창군의회(의장 이상호)는 2015년 12월 21일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당초 수정예산안보다 2억 5400만원을 삭감한 예산안으로 수정의결했다고 밝혔다. 2015년 11월 23일 개최되어 약 한 달에 걸쳐 진행된 정례회에는 2016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2016년도 각종 관리기금 운용계획안, 2015년 제3회 추경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수정예산안 등이 의결됐다.
▲2016년 새해 예산은 4393억원으로, 2015년 예산 4303억원보다 90억원(2%)이 증액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4254억원으로, 2015년 예산 4177억원보다 77억원(1.8%) 증액됐으며 △특별회계는 139억원으로, 2015년 예산 126억원보다 13억원(10%) 증액됐다.
▲분야별로는 △일반공공행정 175억원, △교육 39억원, △문화 및 관광 253억원, △환경보호 427억원, △사회복지 908억원, △보건 66억원, △농림해양수산 972억원, △중소기업지원 10억원, △수송 및 교통 160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505억원, △예비비 4억원 등이다.
또한 2015년 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국도비 보조금·교부세 등의 변동을 감안하여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세입세출 예산 정리를 감행했고, 최종 의결된 예산규모는 제2회추경 4,566억원보다 143억원(3%)이 증가한 4,709억 원으로써 이중 일반회계가 4,578억원, 특별회계가 131억원을 차지하고 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영호 위원장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을 존중하면서도 갈수록 어려워지는 지방재정 상황에서 최대한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유도했다”며 “예산은 군민의 세금으로 이뤄지는 만큼 앞으로의 활용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신)에서는 각종사업 및 군정현황을 본청과 읍면이 공유함으로써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원활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문하는 등 총 62건의 개선 요구사항을 집행부에 전달하였다.
이경신 위원장은 “매번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과정 중 집행부의 자료 내용이 매우 형식적이고 부정확하여 감사 능률을 저하시켰다”고 질타하면서도 “솔직히 시인하고 시정하겠다는 자세와 지적사항을 군정운영에 반영하겠다는 집행부의 답변은 궁극적으로 고창 발전을 한단계 앞당기는 밑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호 의장을 대신해 단상에 오른 조민규 부의장은 “다사다난했던 을미년 한 해 동안 애쓰신 군민들의 노고에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2016년에도 의회와 집행부가 합심하여 고창군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
|
|
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
|
|
|
|
|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