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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김상호 부군수 취임

"체감하는 행복도시 밑거름 될 것"

2016년 01월 07일(목) 15:12 [(주)고창신문]

 

 

↑↑ 김상호 부군수

ⓒ (주)고창신문

 

제 24대 김상호 고창군 부군수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김상호 부군수는 “산과 들, 바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름답고 청정한 고창군에서 근무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지속가능한 발전 에너지가 무궁무진한 고창에서 박우정 군수님의 군정철학을 바탕으로 공직자와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경쟁력 있는 고장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또한 “쾌적한 생활환경개선과 군민복지향상, 문화관광산업육성과 농림축수산업의 소득증대, 재난재해예방과 각종 현안사업 등에 미력하나마 혼신의 노력을 다해 고창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한 삶의 질을 향상시켜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 건설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 부군수는 남원시 출신으로 1985년 공직에 입문해 전북도 기획혁신전략본부 평가분석담당을 비롯해 대외협력국 공보지원담당, 행정지원관 전략산업국 부품소재담당, 신소재담당, 소재산업담당 등을 두루 거친 후 건설교통국 교통물류과장, 경제산업국 탄소산업과장 등을 지냈다.

한편, 고창군 김진술 전 부군수는 1년여의 임기를 마치고 지난해 12월 31일 이임했다. 김 부군수는 1년여의 재임기간 동안 풍부한 행정경험과 넉넉한 성품으로 내부결속을 다지고 군민과 소통하며 국가예산 67건 521억원과 각종 공모사업 25건에 407억원 확보, 정책조정회의 도입으로 군정 현안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민선 6기 군정의 안정과 고창발전에 대한 끊임없는 아이디어로 행정의 개선과 고창의 대내외적 위상을 높이고 질적 수준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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