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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전라북도정 주요업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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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관광-탄소산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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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7일(목) 15:2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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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송하진 도지사는 기자회견을 갖고 ‘2016년 도정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였다. 이 자리를 통해 송 지사는 2015년의 도정 주요성과를 진단하고 2016년 새해를 맞아 전북도가 나아갈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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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2015년 도정 주요성과
송 지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에는 “삼락농정, 토탈관광, 탄소산업 등 도정 3대 핵심과제의 초석을 탄탄히 다졌으며, 이러한 토대 위에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유치,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2023년 세계잼버리 국내 후보지 새만금 확정 등을 통해 국내외에 전라북도의 브랜드를 한 차원 높였고, 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과 농생명SW융합클러스터를 유치하여 지역 R&D 역량의 강화와 도내 산업구조의 고도화가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국가예산 확보에 있어서도 정부의 신규사업 억제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6조 568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3년 연속 국가예산 6조원대를 달성하였으며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 용역비 8억원을 포함해 218건 2,494억원의 신규사업이 반영되어 전북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히, 송 지사는 “국무총리 산하에 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의 설치 근거가 되는 ‘새만금특별법’ 개정과 ‘시군별 대표관광지·생태관광지 지정’, ‘옥정호 수역 시군 상생협력’ 등은 정치권과 도·시군이 긴밀히 협력하여 일궈낸 값진 성과“로 평가하였다.
그 외에도 전북도는 ‘전라북도 경제민주화 조례’ 제정과 ‘㈜다원시스를 비롯한 135개 기업유치’, ‘전북혁신도시 조성 전국 1위’ 등 지난 한해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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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2016년 8대 중점 업무계획
전북도는 민선6기의 정책기조를 유지하면서 지난해 뿌린 씨앗을 싹틔우고 꽃을 피우기 위해 2016년 업무계획을 구체적인 정책중심으로 내실 있게 수립하였다.
① 재난·재해의 체계적인 대응으로 ‘안전전북’ 구현
도정운영의 가장 기본은 ‘안전’ 임을 강조하면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예방과 대응체제 확립에 중점을 두고 재해위험 취약지역과 위험교량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지진피해 예방을 위한 공공시설물 내진성능 평가와 안전점검을 더욱 강화한다.
② 농민, 농업, 농촌이 즐거운 삼락농정과 농생명산업 육성
전북형 생생마을 만들기와 귀농귀촌 활성화, 6차산업 고도화 등을 통해 다시 사람이 찾아 오도록 ‘농촌 활력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농생명·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SW융합 클러스터 육성과 창업, 민간육종연구단지 및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기업지원시설 준공에 맞춰 관련 기업유치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③ 문화·예술·체육·진흥과 토탈관광 본격 추진
시군별 대표 관광지·생태관광지, 농촌관광 거점마을을 본격 조성하고 전북관광자유이용권을 14개 시·군에 도입하여 도내 구석구석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토탈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준비와 2023년 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에 만전을 기하고 금년 9월에 열리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총회도 성공리에 개최하여 선진 지방정부로서 우리 도의 위상과 브랜드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④ 전북 100년 먹거리, 탄소산업 중심 경제활력화
전략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신산업을 발굴하고 탄소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며, 국책사업으로 메가 탄소밸리 조성사업과 초고강도 탄소섬유 개발사업, 탄소섬유 지역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추진하여 2025년까지 관련기업체 240개를 유치하고 일자리 3만 5천개를 창출하여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중추지역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⑤ 서민경제 안정과 일자리 창출로 경제민주화 촉진
전주 남부시장 야시장과 같은 특성화 시장을 추가로 확대하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경제민주화 지원 조례를 통해 마을기업·사회적기업 등을 지원한다. 청년복지, 청년주거 문제 등 다양한 청년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⑥ 도민 모두의 희망과 행복이 커가는 복지환경 조성
긴급복지 제도와 저소득층 자활기반 조성사업 등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어린이·노인·장애인·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행복한 전라북도를 실현하며, 도민 모두가 안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생태환경, 삶의 터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⑦ SOC 확충과 지역특성화를 통한 균형발전 촉진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계획’에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금년 10월 기금운용본부의 전북이전과 함께 국내외 금융투자기관들이 안정적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금융타운’ 조성을 위한 준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⑧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새만금 내부개발 본격화
새만금 동서2축과 남북2축 도로의 건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와 새만금신항만 진입도로, 방파제 공사가 조기에 완공되도록 추진하며 글로벌 기업의 새만금 투자 활성화를 위해 규제완화, 인센티브 등 제도개선과 함께 한중 FTA산단 특화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새만금의 수질개선 및 환경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생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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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2016년 10대 핵심 프로젝트
지난해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에도 더 큰 성과를 내기 위해 10대 핵심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추진한다.
① 지역 최대 현안인 새만금 국제공항을 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하고 ‘새만금 국제공항 사전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국제공항 건설을 착실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②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수련관, 진입도로 개선 등을 조기에 추진하고 태권도 진기명기 페스티벌 등을 통한 대회 붐 조성도 중요한 만큼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③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존·활용으로 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이고 정읍무성서원, 서해안 고창갯벌 등 지역 문화유산의 세계유산 추가 등재도 적극 추진한다.
④ 현재 전주·완주에서 시범 실시하고 있는 관광자유이용권을 도내 전역으로 확대 시행하여 도내 어디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 ‘맞춤형 토탈관광서비스’를 제공한다.
⑤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도는 연내에 농민단체와 합의절차를 거쳐 조례 제정 등을 통해 객관적이고 실천적인 제도로 도입한다.
⑥ 전북연구개발특구의 기반을 탄탄히 다져 도내의 우수한 R&D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⑦ 탄소산업의 역점사업인 메가 탄소밸리 사업과 초고강도 탄소개발 사업을 국가 사업으로 추진하여 전라북도를 명실상부한 탄소 중심지역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⑧ 창조경제혁신센터 활성화로 농생명·탄소·문화 등 특화산업 중심의 창조기업을 확대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⑨ 금년 10월 기금운용본부의 전북이전과 함께 국내외 금융투자기관들이 안정적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연기금 특화 금융타운 조성을 위한 부지매입 등 준비절차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⑩ 전통문화와 천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동부권의 특화 균형발전을 위해 지리·덕유·섬진권 식품·관광분야의 권역별 특화발전을 적극 추진한다.
송 지사는 “정치권, 시군, 시민단체 그리고 200만 도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여 10대 핵심 프로젝트를 반드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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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 ⓒ (주)고창신문 | 丙申年 사자성어 ‘무실역행’
송 지사는 “2016년은 전라북도 출범 120년이 되는 해로 전북인의 자긍심을 한차원 높여 나가기 위해 도민 모두 참되고 실속있게 힘써 행하자는 취지에서 2016년도 새해 사자성어를 무실역행(務實力行)으로 선정했으며 도정 현안들을 진실되고 실속있게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 고 말하고 도정발전을 위해 도민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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