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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황토전시문화체험관 개관

문화체험 가능한 휴식공간 기대

2016년 01월 18일(월) 17:49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부안면 용산 복분자 테마공원에 ‘고창황토전시문화체험관’이 개관했다.

군은 황토산업을 육성 관광 상품화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사업비 19억원을 투자해 ‘고창황토전시문화체험관’을 조성했다.

지난 2012년 12월 준공 위탁한 후 2013년 2월 7일에 개관 및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사단법인 고창국화축제전회를 새로운 위탁자로 선정한 ‘고창황토전시문화체험관’은 내부수리와 외부 경관조성을 마치고 7일 새롭게 개관하게 됐다.

고창지역은 전체면적(607㎢)의 46%(281㎢)가 황토로 되어 있으며 황토문화체험관은 고창에서 생산되는 황토를 이용해 건축된 전통 직화방식의 불한증막과 황토구들찜질, 목욕 시설을 갖추고 문화체험도 가능한 공간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왔다.

이번 개관과 함께 황토와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웰빙 제품을 선보이고 전시·판매장과 황토 마사지, 천연 염색 및 토기제작 체험은 물론이고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개관일인 7일부터 2월 말일까지 공원주변 200여 그루의 수목과 조형물에 50만개의 전구와 빛을 이용한 환상적인 야간공간을 마련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선보일 계획이다.

고창황토전시문화체험관 총괄책임을 맡게 된 국화축제전회 문병무 실장은 “다양한 컨텐츠와 SNS 홍보 등을 통한 시대적 관광 트랜드로 무장해 단체∙가족 등 외부관광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사람들로 북적이는 고창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황토체험관은 24시간 찜질방, 불가마한증막, 사우나, 식당, 매점, 각종 체험시설과 노천카페, 상시문화공연, 작은축제 등 색다른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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