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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여고 동아리 '어울림' 시각장애인 점자책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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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8일(월) 17:5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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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우람 기자 | | 고창여자고등학교(교장 은희강) 동아리 ‘어울림(담당교사 권영민, 회장 윤수정)’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을 제작하여 전달했다.
동아리 어울림 소속 윤수정 외 10명의 학생들은 지난 13일 개최된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북지부 고창지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전달식을 갖고 직접 제작한 점자책을 기탁했다.
이들이 제작한 점자책은 5종의 책으로 각각 2권씩, 총 10권이다.
고창여고 동아리 어울림은 사회복지학과와 유아교육과에 진학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구성한 학내 자생동아리다. 어울림은 일주일에 2시간씩 주어지는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을 통해 광주 <들꽃도서관> 김동복 교사에게 점자책 제작법을 익혀왔다. 또한 점자책 발간을 위한 소요비용은 학내에서 개최된 아나바다운동 수익금으로 충당하여 의미를 더했다.
어울림의 회장인 윤수정(19) 학생은 “시각장애에 대해 이해하고 이들과 교감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창여고 은희강 교장은 “앞으로도 진학과 봉사가 연계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뜻을 찾아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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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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