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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 위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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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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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04일(목) 14:4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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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안면 제초작업에 나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의 모습. | ⓒ (주)고창신문 | | “새마을운동 정신의 핵심이 바로 ‘지금보다 더 잘 살자’입니다. 근면, 자조, 협동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소득 증대를 이뤄내자는 거죠. 우리나라는 근래 눈부신 성장을 이뤄내며 경제대국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그 핵심에 새마을정신이 있었죠. 이제는 새마을운동이 생활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부안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임채성 회장은 오늘날 새마을정신의 핵심은 나눔과 봉사라고 말한다. 개개인의 성장이 아닌 ‘함께 나아가는’ 새마을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들의 새마을정신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개인주의가 팽배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이들은 내 이웃, 내 마을 나아가 우리 모두가 더불어 잘살기 위한 것으로 물질적 풍요를 넘어 정신적인 유택을 이룩하도록 하고자 한다.
부안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지난해 부안면의 질마재 도로변과 국화밭의 제초작업을 도맡으며 그 사업비 100만 원을 모두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 기초생활보호대상자나 부양해줄 수 있는 가족이 있는 노인이 아닌, 실질적인 정부의 지원을 못 받는 ‘복지사각지대’에 속한 이웃들을 선정하여 나눔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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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임채성 회장 | ⓒ (주)고창신문 | | 이들은 또한 정기적으로 하천정화활동에 나선다. 이들의 주 활동무대는 오룡천 일대로,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오로지 지역의 환경정리만을 목적으로 하는 순수한 활동이다. 사유지보다 공유지로서의 성격을 띠는 지역은 자연히 쓰레기 취약지역이 된다. 누구도 선뜻 나서지 않을 때, 먼저 나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이들이 바로 부안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다.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진 만큼 정신적으로도 성숙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안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가 이런 의식개선에 앞장서야겠죠. 지도자로서 ‘우리 지역은 우리가 만든다’는 주인의식을 갖고 활동하는 겁니다. 앞으로도 다 같이 잘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임채성 회장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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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람 기자 holloh2@hanmail.net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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