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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맛과 멋 알리자"

식도락마을 19일까지 신청

2016년 02월 04일(목) 14:51 [(주)고창신문]

 

고창군이 마을별 특화된 음식을 발굴․보전하고 이를 관광자원화 하는 ‘2016 식도락마을체험사업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희망하는 마을을 모집한다.

식도락마을체험사업단은‘서로 다른 마을과 풍습이지만 음식으로 하나 되어, 고창의 맛과 멋을 알리자’라는 취지로 고창군 '식도락 마을' 10곳을 선정 할 예정이다.

사업단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 대표는 이달 19일까지 신청서와 마을자원조사 양식을 작성해 월곡뉴타운커뮤니티센터 1층 식도락마을체험사업단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이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식도락마을체험사업단원과 마을활동전문가들이 마을에 방문심사 후 2월 29일 식도락마을 10곳을 최종발표하게 된다.

식도락마을로 선정되면 식도락마을푸드 발굴과 주민교육, 마을체험프로그램 개발, 식도락투어 해설사양성교육, 홍보·마케팅 등 고창군과 식도락마을체험단의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식도락마을체험사업단은 지난 2015년 6월부터 시작한 사라져가는 향토음식을 발굴하고 새로운 가치를 입혀 마을의 대표음식으로 선정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보전과 계승이 이뤄지도록 하고 음식을 통한 식도락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소득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 해 식도락마을 10곳은 마명마을의 우거지장어곰탕, 송림마을의 조기찌개와 노랑조개칼국수, 상금마을의 무팥밥백반, 연기마을의 콩나물밥정식, 용추마을의 홍시김치백반, 중여마을의 초석잠백숙과 마카추어탕, 조동마을의 닭숯불구이 선비밥상, 증산마을의 서숙밥(민초밥상), 호암마을의 도토리묵과 더덕주먹밥, 화산마을의 산나물밥상이 선보였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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