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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농업-농촌 재정립"

찾아가는 삼락농정 설명회 개최

2016년 03월 02일(수) 10:51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전북도의 ‘찾아가는 삼락농정 설명회’가 고창군에서 개최됐다.

2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설명회는 박우정 고창군수와 전북도 강승구 농축수산국장과 김정모 농촌활력과장 등 도청 관계자와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농어업인 및 농업관련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는 ‘보람 찾는 농민, 제값 받는 농업, 사람 찾는 농촌’의 삼락농정 추진 전략과 글로벌 농생명 산업에 대한 전북도와 고창군의 농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개최됐다.

삼락농정이란 △보람 찾는 농민= 농업·농촌의 주체인 농민의 경영안정과 복지 및 생활편익 시설 확충을 통한 농업 종사자 보람 되찾기 △제값 받는 농업= 지속가능한 생산기반과 지역소비 체계를 구축하여 수입 농산물에 밀리지 않는 제값 받는 농업 생산·유통 체계 형성 △사람 찾는 농촌= 도시민들이 즐기고, 맛보고, 체험하기 위해 찾을 수 있는 농촌, 귀농귀촌인이 정착하여 살고 싶은 농촌 건설을 말한다.

전북도 강승구 농축수산국장은 “고창군은 6차산업의 시범모델인 청보리밭축제 등 삼락농정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지역 여건이 잘 갖추어진 곳이다”며 “고창군민과 행정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도에서도 아낌 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올해 농업분야에 1011억원을 투입해 농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전북도와 발 맞춰 귀농귀촌과 농가소득, 농업기반구축에서 가장 앞서가는 명품 고창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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