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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질공원 인증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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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조규성 교수 해리면 주민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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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2일(수) 11:1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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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이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24일 해리면사무소에서 열린 설명회는 전북도·군 관계자와 군의원,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전북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조규성 교수의 발표로 국가지질공원 인증 제도와 그 효과를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 청취 시간을 가졌다.
국가지질공원이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서 이를 보전하고 교육·관광사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부 장관이 인증한 공원이다.
인증 조건은 공원면적 100㎢, 지질명소 20개 이상 및 필수조건 25개를 이행해야 하며 인증기간은 고시일로부터 4년이다.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되면 지역브랜드 가치향상과 더불어 지질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을 통해 주민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인증효과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제주도, 울릉도·독도, 청송, 부산, 강원 평화지역, 무등산, 한탄·임진강 7개 지역이 국가지질공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환경부는 올해까지 5~6개 국가지질공원을 추가로 인증할 계획이다.
이에 전북도에서는 도내 우수 지질자원을 현명하게 보전 및 활용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고창-부안권역과 진안-무주권역 등 2개 권역을 대상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 중에 있다.
고창군은 하전갯벌, 동호해안사구, 명사십리해변,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의 경수산·천마봉, 병바위, 고인돌군, 고창읍성 등 지역 내 산재되어 있는 지질 자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3월부터 올 12월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도와 4개 시·군이 연계 협력해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에 국가지질공원 인증 세부추진계획 수립, 도와 4개 시·군 간 MOU체결, 지질공원 TF팀 구성,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 지질자원조사 용역 등을 수행했으며 올해에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기반구축사업을 추진해 인증 신청서를 올 9월까지 환경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국가지질공원 인증사업을 위해 지질자원이 있는 소재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인식증진 교육 등 국가지질공원 인증조건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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