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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7년 국비확보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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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편성 전 주요 도정현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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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11일(금) 09:4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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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북도 김일재 행정부지사는 국토부 제1차관이 주재하는 국토교통예산협의회에 참석하여 도로, 철도 등 주요 SOC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17년 국가예산에 반영될 것을 건의하였다.
회의를 마치고 이어서, 국토교통부, 농축수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을 방문하여 사업 실국장 등을 만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도정현안 해결을 위한 설득의 목소리를 높였다.
행정부지사가 지난 2.17일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자원부 등을 방문한데 이어 계속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은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 방향이 신규사업에 대해서 반영을 최소화하고 있어 전북도 핵심 신규사업 등이 최대로 반영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특히, 기재부는 현재 중기사업계획 1차심의(2.29~3.17)를 소관 부처별로 진행하고 있어, 행정부지사의 선제적인 신규시책 방문 설명 등이 시기 적절한 타이밍에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먼저 국토부 김일평 도로국장 면담을 통해 호남고속도로(삼례IC~김제JCT) 확장과 무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금년 6월에 고시예정인 고속도로 건설계획(‘16~’20)에 반영을 건의하고, 동부내륙권(정읍~남원) 국도 건설 등 18개사업도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을 건의하면서 전라북도의 SOC 확충의 절박한 필요성을 전달했다.
이어, 국토부 박민우 철도국장을 만나 한옥마을 관광객 등으로 전라선 KTX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수서발 KTX 개통시(8월) 전라선 증편(10회)의 필요성을 설명하였고, 국내 최대규모인 군산․새만금 산업단지의 물동량 수송을 위해 익산~대야 및 군장산단입입철도 건설사업의 조기 완공을 위한 ‘17년도 국가예산으로 2,600억원이 반영되도록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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